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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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다는 것과 격하다는 것이 모순관계인데. 일단 어떻게 되는가 한번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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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필명은 본명인가요. 왠지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제 본명도 저렇거든요 .
아~ 료마님 덕분이었군요.ㅎㅎ 얼마 전에 연재한 '본스피릿'은 한편의 글을 읽을 때마다 맛있는 사골국을 한 그릇 끓여 먹은 듯하였고 '태극기'를 한편 읽으면 맛있는 음식을 야금야금 빼앗아 먹는 듯한 재미가 있습니다.
료마님// 제가 필명을 잘못 읽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탤아줌마님//필명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름입니다. 료마님,발카이즈님,알두자님//추천 감사합니다. 지금 한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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