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다 예전에 한번씩 요청했던 글인데 아무도 모르시더군요;
부탁드립니다(__)꾸벅
1.이건 몇일전에 올렸던 연재본인데요. 주인공의 아버지가 전직 살수였고 살수의 막주라 해야하나 어쨋든 그 사람이 아버지가 결혼하자 잘 살라고 보내주는데 주인공의 엄마가 남궁세가주랑 바람이 나고 남궁세가는 주인공과 주인공의 아버지를 죽이려 하고 주인공의 아버지는 주인공을 구하고 죽습니다. 겨우 살아남은 주인공은 남궁세가에 복수하러 가고 주인공을 본 주인공의 어머니는 자살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어머니의 관을 갖고 도망치다 남궁세가주를 만나 죽이려 하지만 못죽이고...(중략)... 주인공은 나중에 한 남장여자를 만나고 그 여자 때문에 신랑을 찾는 비무초진에서 우승해 버리고 예비 사위가 되는데...
제가 본건 여기까집니다. 혹시 아시는분...? 문피아 연재작입니다. 복수극은 아닙니다.
2. 요건 꽤 된겁니다. 확실히 출판작 입니다. 제목이 황제의 연인 이었던것 같군요. 제 기억은 확실히 황제의 연인인데. 인터넷에 치면 않나와요; 동방신기 팬픽인가? 그것만 나오더군요. 쿨럭; 주인공은 황제의 아들이긴 한데 황제가 비공식적으로 몰래 애인으로 만난(천한 신분은 아닙니다 대장군 딸인가 그랬거든요 첩지를 내릴수도 있었으나 황제가 이렇게 진실한 연인으로 남아달라 부탁했던 기억이 있군요.)여자 사이에서 태어 났고 그 나라의 신물인 검이 있는데 성군이 될 사람이 만지면 가벼워 진다고 합니다. 주인공이 잡았더니 가벼워 젔죠. 그리고 여주인공은 주인공의 무술사범의 딸입니다.(초반에 약혼자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때문에 주인공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그거에 무술사범이 관련되 있어 여주인공에게 원수처럼 대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제가 본건 여기까집니다. 웬진 기억이 않나는데 어떤이유로 제가 보다가 다 못보고 반납했군요. 혹시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__)꾸벅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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