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전율을 느끼게하는 작가는 쥬논님과 강승환님 입니다.
두분 소설은 모두 읽었습니다.
다른 분도 많이 있으시겠지만 지금 당장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직장생활에서의 시간 제약으로 판타지소설 선택의
제1의 명제는 전율을 느끼게하는 판타지입니다.
전율이 아니어도 강렬한 쓰릴을 느끼게 하는 판타지소설도
추천해주세요.
뱀파이어가 주인공인 소설은 제외해 주세요.
초먼치킨소설도 제외해 주세요.
드래곤 유물은 좋지만 드래곤이 나와서 깽판치는 소설도
제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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