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라서 상당히 망설이다가.. 그리고 프롤로그를 포함해서 10회만 간신히 채운 소설을 홍보하기위해서 연참한것이 아니냐는 오명을 뒤집어 쓰는거 같아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현재 자유연재 일반에서 연재하고 있으며 게임소설에서 흔히들 쓰는 기연이라던지 하는 부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좀더 사실적인 글을 찾았으나.. 거의 모든 게임 소설이 기연이나 우연에 기반하는것을 보고 어느정도 벗어나고 픈 마음에 키보드를 두들기게 되었습니다.
많은 비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읽어주시는 3분 굉장히 감사합니다.. 그분들 덕분에 10회까지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n&category=567
도움 주신 풍유필님, 레벨맥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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