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사실 못 들어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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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참판타지장편소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뿐인 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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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이스크림 퍼먹고 복통에 시달리고 있는
쥬브나일 프렐류드 연재작가 밤참입니다.
이계에도 들어가지 않고 정령도 나오지 않고(아니.. 정령은 나오려나) 그렇다고 게임에 접속하지도 않는(...)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컨셉을 이렇게 잡아버려서 이젠 되돌리지도 못해...)
취향과는 많이 다를 수 있겠지만
그래도 몇 년동안 이 분야에만 몰두했던 만큼 스토리의 완성도는 책임 질 수 있습니다.
고로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독자라는 존재는 필수.
저도 독자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엉엉)
반전에 특히나 신경 썼으니
그 부분에는 절대 실망 시켜드리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
...홍보글 쓰는 재주는 없으니,
한 편 보러 오셔서 판단하시는게 더 빠를 수도...
포탈은 위에 넣어놨었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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