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럴옼스(ganham)님께서는 '구인 사가'라는 NT 노벨의 출간에 대한 얘기를 한담에 올리셨습니다만, 당연히 문피아 연재작이 아닙니다. 문피아의 작가분들하고도 관련없고요.
어떤날(haiza)님께서는 장르 서적을 구입하기 어려운 고충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내용은 안타깝고 공감이 갔지만 연담보다는 정담에 어울리는 사적인 것이었습니다. 성남에서 장르책 사기 어렵다, 정도?
이에 두 분께 각각 주의 1회씩 드립니다.
글을 올리시기 전, 애매하다 싶으시면 꼭 공지를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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