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
10.07.27 17:34
조회
1,037

사실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기분이 좀 그렇다랄까요...

글이 취향에 맞지 않으시다면

'글이 제 취향이 아니네요 ^^'

라던지.

아니면

'제 취향하고는 다르지만 작가님 힘내셔서 좋은글 쓰세요'

라던지.

좋게 말을 하실 수도 있는 것인데

왜 어째서 욕설이나 비방을 리플을 남기 시는 것일까요.

종종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독자분이 어떻게 작가분들의 글을 읽고 느끼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제 글에 대해서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면서 항상 명작. 세기에 남을 대작.

그런 글만을 찾으시는 것일까요.

아니, 찾으실 수도 있죠 사실 ^^;;;

하지만 글이란 것이 막상 써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랄까요..

힘듭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 저희 한글의 매력이라고도 볼 수있는데

그 것을 악용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

같은 뜻을 담고 있더라도 보기 좋은 말로 해주실 수도 있잖아요 여러분 ^^;;

작가분들의 속을 박박 긁어내서 피멍이 드는 것도 모자라서 간신히 아물고 있는 딱지를 다시 한번 후비는 그런 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

작가도 사람이랍니다.

여러분이 욕을 하고, 그러시는 리플들을 볼때마다

내 글이 잘 못 된 것인가?

나는 내 글이 좋아서, 이 글을 쓰고 싶어서 쓰는 것인데 왜 못마땅해 하실까...

라고 자책하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구요.

다른 분들이 어떤 작가분의 글을 추천해주셔서

"오오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하며 찾아갔는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면 쿨- 하게 선작 하셨던거 취소하시고 안읽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천자 4천자의 글은 짧을 수는 있지만, 그 정도 분량이라도 작가분들의 고뇌와 피와 땀이 들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것을 꼭 악플로 깍아내리고 그러면 안되지 않을까요?

네, 글을 쓰다가 문득 제 글에 달린 리플 하나를 보고 상처 받아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쓰는 것이 아닙니다.

....네 상처 받아서 쓰는 거 맞습니다. 맞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바라보지 마세요 lllOTL...

연참대전도 앞으로 5일.

조금 더 힘내서 달려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레이언트 배상


Comment ' 26

  • 작성자
    Lv.1 날아라새군
    작성일
    10.07.27 17:36
    No. 1

    힘내세요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검은송곳니
    작성일
    10.07.27 17:37
    No. 2

    자신의 취향에 맞지않으면 조용히 선작 취소하면 될것을....

    마구 욕하면 작가님들이 힘이빠져 글쓰시겠나요?

    욕보다는 힘내시라고 짧게라도 쓰자구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시현
    작성일
    10.07.27 17:38
    No. 3

    어라? 어째서 5일이지? 연참대전은 보통 30일 까지인데?
    라고 생각하고 공지를 다시 확인해 보니

    10일 부터 말일까지

    라고 되어 있고, 2010 7월에 공지가 수정된 걸로 나오네요
    젠장, 하루가 늘어나 버렸어~ ㅠㅠ
    아, 그리고 혹시 저처럼 착각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니 중계자 분이나 정규마스터님께 이야기 해둬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10.07.27 17:40
    No. 4

    이시현님. 힘내세요.
    저도 죽을 맛입니다.
    원래대로라면 7시까진 11000자 올리고 쉬어야 하는데
    현재 1천자 써 놓았네요.
    덕분에 죽을 맛입니다 lllOTL
    파이팅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아로나
    작성일
    10.07.27 17:43
    No. 5

    힘내세요 ㅎㅎ 열씸히 보고잇습니당!! 오늘은... 7시쯤에 올라오는건가요?;; 기다리겟습니다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톨스토리
    작성일
    10.07.27 17:44
    No. 6

    제 아버지께선 종종 "우리 인생은 짧아 칭찬하기에도 시간이 아깝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만드신 말씀이신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듣거나 읽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멋진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와 같은 상황에 있어 항상 염두해두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톨스토리
    작성일
    10.07.27 17:45
    No. 7

    이 말을 안 썼네요.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10.07.27 17:46
    No. 8

    Lliya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검은송곳니
    작성일
    10.07.27 17:48
    No. 9

    저도 빠트린 말이네요^^

    힘내세요~~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10.07.27 17:52
    No. 10

    힘내십시오, 레이언트님!! 그런 분들이 한 두 분이 아니시더군요.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을 생각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7.27 18:01
    No. 11

    2가지 방향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겠죠.

    '이 글은 완전 XXX고, 그런 걸 올리는 작가도 XXX다!'
    라는 생각에서 달았거나.

    '이걸 이렇게만 고치고 요렇게만 되면 참 좋겠는데...'
    라는 관심의 표현이거나.

    개인적으로는 악플 달리면 '그냥 삭제 ㄱㄱ'해버리는 편이라,
    별 신경도 안 씁니다만, 그래도 보고 있노라면 가슴 아픈 건 마찬가지죠.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암거사
    작성일
    10.07.27 18:05
    No. 12

    악플을 옹호할 뜻은 조금도 없습니다만...
    그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받을수 있는분들이 계시다면
    조금 다른시각으로 볼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적습니다

    선플이란 말을 할려면 당연히 악플이란 의미도 통용되어야 함이요
    좋은작품이 있다면 좋지 않은 작품도 있다는 취지에서
    악플도 그저 하나 리플이란 의미로 넘어갈수 있는 그런 작가분들이었으면..
    비록 대응은 할수 있을지언정 마음의 상처를 입는 경우까지는 이르지 않길바래봅니다

    90개의 선플과 10개의 악플이 달린다면 대부분은 90개의 선플을 잊어버리고
    10개의 악플에 매달려 맘상해할수 있는게 사람의 마음이긴 합니다만
    이또한 온당치 않는 마음가짐이라 여겨집니다

    악플도 선플도 하나의 리플로 남겨두고 자정의 흐름속에 정화될수 있었으면...
    말많은 4대강 개발보다는 자연의 모습으로 남겨지는게 환경의 보존에 유익하듯

    자신의 기호에 따라 선호작을 선택하듯이
    리플또한 하나 하나에 매달리기 보다는 작가에 따라 좋은 리플만 맘에 새겨
    상처받음없이 언제나 좋은작품을 남기는 노력에 장애가 없기만을 바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제르미스
    작성일
    10.07.27 18:06
    No. 13

    이문혁 작가님이 연재하시는 글인 풍소천전기의 댓글에도 그런 댓글이
    잇죠...
    쓰레기라니 마니... 이런 사람들 신고 못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노하
    작성일
    10.07.27 18:15
    No. 14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10.07.27 18:15
    No. 15

    가끔 악플 적으셨던 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그 글을 적었는지. 그 분들이 악플을 적고 나서 되돌아서 까먹었는데, 나는 왜 그걸 마음에 담아두면서 아파하고 있는지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던지는 건 한 순간이지만, 돌에 맞은건 평생 가는 것 같아요. 글을 적을때 그것이 덧글이라 해도 두번이상 생각하고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10.07.27 18:19
    No. 16

    악플을 쓰지말고 그냥 안보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7.27 18:48
    No. 17

    시간의 마술사 재미있게 읽고 있엉욯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상상인
    작성일
    10.07.27 19:03
    No. 18

    욕하는 분들은 개념과 인성이 유아 수준이라서 그런 거고요. 초딩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악플 달리면 그냥 아 이 사람 인간이 안된 망아지구나 하고 생각하세요. 정 힘드시면 그냥 미친개한테 한번 물렸네 하고 끝내세요.가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우동공주
    작성일
    10.07.27 20:29
    No. 19

    인터넷에 올리고 독자들 반응을 보자면 악플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욕설은 안되겠지만...

    저 같은 경우 처음부터 아니다 싶으면 아예 안보고 말지만
    잘 나가다 갑자기 이상해지면 한마디 안할수 없더군요
    그리고 바로 선작 취소
    하긴... 어느순간 선작취소가 주루륵 된다면 악풀이 없어도 알겠지만...

    그냥 저냥 습작이라서 글 올리는 기쁨에 마냥 좋아서라면 굳이 뎃글기능이 필요없지만
    출판을 생각하시면 필요하지 않나?(악풀도 인기입니다.)하는 개인적 생각이듭니다.

    내가 쓰고 싶어서 쓴다고 마구 글 올리고(정말 중간에 질이 확 나빠지는 글도 있어요) 선작, 리플, 추천만 요구하면 욕나옵니다.

    말도 안되는 악플은 작가보다 독자가 더 민감하게(이것 또라이 아냐하고) 받아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10.07.27 21:23
    No. 20

    음? 지옥대전 30일까지 아녔습니까? 그럼 9월과 11월은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하는 겁니까? 5월도 30일까지 진행한 걸로 나와있던데, 공지에는 그렇게 되어있다니 헷갈리네요. (안 돼! 제발!!)

    그리고 레이언트님 힘내세요. 악플에 기운 빠지시는 것도 이해하지만, 악플단 분보다 레이언트님 작품을 기다리는 독자분들이 몇 배 더 많다는 것을 생각하시면 기운이 나실 겝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너럭바위
    작성일
    10.07.27 22:20
    No. 21

    독자들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억지로 완결하긴 했습니다만....

    결국 저도 악플 때문에 접은 형태라, 공감합니다.

    저는 충분히 예의가 갖춰져 있더라도 그것으로부터 제가 받는 충격이 너무 클 경우에는 주저 없이 삭제를 눌렀습니다. 그 댓글이 남아있음으로 인해 다른 독자의 마음이 상할만한 것 역시 삭제했죠.

    그래도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그런 글들을 보고 있으려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군요. 차라리 안 읽어줬으면 고맙겠다 싶을만큼.

    아이러니하게도, 누군가가 한담에 추천글을 올려주실 때마다 그런 일이 꼭꼭 있었습니다.(홍보글을 올렸을 때는 그런 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음 글을 쓸 용기도 없습니다만.... 혹시 쓰게 되더라도, 극소수의 기다리는 분들께만 공개하고 싶을 정도네요.

    엄청나게 공감하고, 하소연을 털어놓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0.07.27 23:15
    No. 22

    비판이 아닌 비방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이해가 안 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10.07.27 23:16
    No. 23

    선플은 마음의 양식에 삼고, 악플과 비방은 뼈에 새겨 잊지 않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0.07.28 00:36
    No. 24

    가끔 악플 다시는 분들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그 분들이 문피아에 남기신 글들 대부분이 악플인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그러나 악플도 애정과 감상이라 여겨 감사히 받아들이려 합니다.
    도를 통달한 사람이 아닌 이상 아무래도 의욕도 사라지고 심하게는 말로 표현 못할 자괴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내 글의 일차 독자는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버티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악플보다는 칭찬과 격려의 댓글이 더 많지 않을까요.
    묵묵히 건필하시길 바라고 저도 그렇게 계속 글을 써 가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딥블루씨
    작성일
    10.07.28 15:09
    No. 25

    글을 쓰시는 분들도 그렇겠지만,
    글을 읽는 독자들도 생각해야 하는게
    글은 긴 호흡을 가지고 봐야 한다는 겁니다.

    글을 읽다가 순간 이해가 가지 않거나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생겼다 하여, 함부로 말을 합니다.
    그 뒤에 어떠한 진행이 이루어 질지 모르는 데 말이죠..

    독자가 의아해하고 맘에 들어 하지 않는 부분이
    이야기 나중에 밝혀지거나, 작가의 설정이었다는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성급하게 이게 왜이렇게 되느냐, 이상하다, 맘에 안들다라는 말 등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조금은 글을 쓰시는 분들을 믿고 기다려 줄 주도 알야한다고 봅니다.
    조그마한 응원글 하나하나가 그 분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글이 잘 안 풀어지고, 수정이나 퇴고의 힘든 시기에도 글을 쓰실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어 좋은 글을 쓰실 수 있게 하기 때문이죠..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Sttr
    작성일
    10.08.04 14:36
    No. 26

    솔직히 예전에 인터넷소설쓰다가 첫 댓글이 악플이여서 공지로 상큼하게 반박문을 써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하. 나는 타인의 추천따위 받지않아!! 제목만 보고 알지!! 하지만 재밌는것을 못찾겠어... 라는 느낌입니다.
    어쩄든. 싫은 소설이 있으면 선작, 대슬 안달고 그냥 나오는데.. 댓글은 달아주고 올까요. (투드와 해리와 몬스터의 댓글본을 보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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