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양의 엄불노같은 숭인문.

작성자
미소영웅
작성
10.07.24 17:42
조회
2,197

와우 별 생각없이 문피아에 올려진 반권 분량을 읽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현재 3권 읽고 있는데... 캐릭터가 숨쉬는 된장처럼 살아있네요.

단점은 흐름이 간혹 끊기는데... 그게 아쉽군요.

함 읽어보세용.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흑설검
    작성일
    10.07.24 18:02
    No. 1

    엄불노가 뭔가요? 혹시 [엄]마가 [불]러서 [노]래방 가요인가요?
    ㅈㅅ;;; 썰렁했다면 용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0.07.24 18:07
    No. 2

    출삭 작품은 연담보다는 감상란이나 정담에서 추천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최슬기.
    작성일
    10.07.24 18:08
    No. 3

    얼불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눈팅의고수
    작성일
    10.07.24 18:25
    No. 4

    얼불노 ??

    얼음과 불을 양손에 들고 노래를 부른다 뭐 이런건가요 ??

    ㅈㅅ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츠왈로우
    작성일
    10.07.24 18:44
    No. 5

    얼음과 불의 노래 말씀하시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不完全인간
    작성일
    10.07.24 19:05
    No. 6

    얼음과 불의 힘을 다스리는 노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0.07.24 19:58
    No. 7

    엄마가 불같이 노하셨다 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10.07.24 21:55
    No. 8

    얼불노 좋죠.... 근데 시간의 수레바퀴는 왜 번역이 안될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lakeside
    작성일
    10.07.25 01:06
    No. 9

    wheel of times 시리즈는 조단이 질질 끄는 바람에 7~8권 쯤에서 인기가 많이 줄었고 이양반 덜컹 사망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이 마지막 2권을 쓰고 있느라 거의 빈사상태입니다. 이제 마지막 1권 남았지만 별로 기대도 가지 않는군요. 거의 15년을 이 시리즈 기다린 생각하면 상당히 아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10.07.25 10:41
    No. 10

    샌더슨이 쓴 마지막 3권의 첫책을 보니 좀 어색하긴 하더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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