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2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7.24 00:21
    No. 1

    헉? .......;;; 그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7.24 00:22
    No. 2

    아, 수정요청하셨다면 이야기 끝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10.07.24 00:22
    No. 3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뜨면폭주
    작성일
    10.07.24 00:31
    No. 4

    콜센터에 건의하고 왔더니 삭제됐네요. ㅜㅜ
    무엇을 위한 규정입니까. 간만에 보는 좋은글이 어이없이 죽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루나베로
    작성일
    10.07.24 00:31
    No. 5

    이럴수가...
    요즘 재미있게 보는 몇 안되는 소설중 하나였는데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o War
    작성일
    10.07.24 00:32
    No. 6

    밤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십니다.
    운영자의 판단에 결코 동의하지 않지만 저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으로 일처리를 하시는게 아니니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은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쪽지에서도 이미 이야기를 나눴듯이
    답변을 하지 않은 것은
    대화를 원하는 게 아니라 일방적인 통보였기 때문에 대화를 나눠봤자 변하는 것은 없었고
    그렇다면 저로서는 수정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서 바로 삭제되는 것보단 하루라도 더 연재하고 싶었습니다.

    반박을 할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그래봤자 삭제된 게시판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니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해서 장르 문학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破天喬
    작성일
    10.07.24 00:33
    No. 7

    저... 이런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는건.. 경우가 아니지만....

    저...............................내용이 어떻길래?.. 한번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왕
    작성일
    10.07.24 00:36
    No. 8

    휴우 간만에 신선한 소설하나 찾아서 보고 있었는데.... 결국 음란하다는 이유로 삭제 당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븅
    작성일
    10.07.24 00:37
    No. 9

    와 그래도 이렇게 좋은 글을... 천사의 뼈 때도 그렇고 운영자분들 너무 고지식한거 같아요. 성인 전용 카테고리를 따로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 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오탄섭
    작성일
    10.07.24 00:40
    No. 10

    .......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0.07.24 00:41
    No. 11

    그럼 조아라꼴나지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삼
    작성일
    10.07.24 00:41
    No. 12

    헐...왜? 어째서? 아쉽게 됬어요 ㅠㅠ 좋은글이었는데...이렇게 어이없이 게시판이 삭제되다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야아
    작성일
    10.07.24 00:46
    No. 13

    당혹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7.24 00:46
    No. 14

    겨울왕 님, 본문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음란하다는 이유로 회수 조치하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된 장면 몇 부분만 수정을 하면 되는 건데, 작가님께서 받아들이지 않으신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starfish..
    작성일
    10.07.24 00:50
    No. 15

    내용을 수정하라는 일방적인 통보였다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잠비..
    작성일
    10.07.24 00:51
    No. 16

    안돼 오늘 이글 볼려고 들어왔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0.07.24 00:51
    No. 17

    한 명의 지랄발광이 좋은 글 하나 죽였나보네요.
    경고를 하던 퇴출을 하건 맘대로 하세요. 더럽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7.24 00:53
    No. 18

    아무리 예술성이 좋은 영화라고 하더라도, 노출 수위가 높으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습니다. 문피아에는 정말 어린 친구들도 많이 들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의 성기를 너무 디테일 하게 설명하고 이물질을 삽입하는 등. 분명 문제가 될 요소가 곳곳에 존재했습니다.

    운영자깨서도 말씀 하셨다 시피, 음란물로 규정해서 회수를 하는게 아니라 너무 높은 노출 수위로 불가피하게 결정한 사항이라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노워님께서도 더 좋은 글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7.24 00:58
    No. 19

    무엇을 위한 문피아인가..
    애시당초 아이들을 위한다면 이런 장르소설에 시간허비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무리파
    작성일
    10.07.24 00:58
    No. 20

    재미없는 일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술
    작성일
    10.07.24 01:01
    No. 21

    매번 이런식으로 논란이 생기는 거 보다 차라리 성인란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7.24 01:03
    No. 22

    문피아에 성인란은 만들지 않습니다.
    논란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공지사항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스크
    작성일
    10.07.24 01:12
    No. 23

    처음에는 삭제 조치 듣고 좀 화가 많이 났었는데... 밀렸던 분량을 읽고 나니 운영진의 조치가 약간 이해가 가는군요. ^^;;; 여왕의 검이 음란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수위가 19금인 것이죠. 문피아는 시스템상 19금을 허용할 방법이 없습니다. (네이버 웹툰 같은 경우는 19금이면 로그인해서 보는 식으로 연재가 되고 있습니다.) 수위 수정에 뜻이 없으시면 옆동네에서 연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곳 노블레스는 19금이 아닌 음란물이 많다는 게 흠이지만요;;;

    더불어 비평란의 글을 보면 '여왕의 검은 오독의 위험성이 높아 독자반응 비평마저도 수월하지 않습니다.'라는 걸 보면, 글의 성적 묘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No War님께서 많이 맘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선학초
    작성일
    10.07.24 01:13
    No. 24

    아 재미났는데 ㅠㅠ
    다른곳에서 연재 안하실라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7.24 01:17
    No. 25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0.07.24 01:23
    No. 26

    가끔 나는 생각이지만 문피아는 사용자와 함께 만든다기 보단 운영자가 일방적일때가 있는것도 같고..뭐 결국은 다 금강님소유 아니겠습니까만.. 뭔가 이렇게 민감하게 여겨질수 있었던 부분은 여러사람에 설문같은걸 해봤어도 좋았지 않았을까..여러가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luedawn
    작성일
    10.07.24 01:24
    No. 27

    선작 독자들과의 소통 같은 배려라도 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싶습니다. 어차피 지속적으로 읽어가는 사람들은 선작하기 마련이니까 선작한 사람들에 대해서만이라도 표본조사나 의견수렴 같은 절차가 있었다면 더 나은 해결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전체쪽지를 보면 회원정보에 나이대 기입이 있는 건 정보수집을 위해서라고 되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성적 묘사가 문제될 거라고 판단된 연령대의 독자가 있는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튼, 운영에 있어서 일방적인 의사 전달은 앞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돈받고 하는 것도 아니니 그렇게 노동력을 요구하는 것도 못할 짓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서비스 이용자 입장에서는 걸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luedawn
    작성일
    10.07.24 01:25
    No. 28

    하기야 돈 내고 소비하는 서비스도 아니니 목소리 높이기도 웃기긴 하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달샘아
    작성일
    10.07.24 01:35
    No. 29

    분량 쌓이고 몰아서 보려고했는데 ㅠㅠ
    흑그흑극그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트벼
    작성일
    10.07.24 01:35
    No. 30

    묶혀두니 사망....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Acacis
    작성일
    10.07.24 01:37
    No. 31

    아.. 작가님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연재계획 없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0.07.24 01:38
    No. 32

    골든동키님 가끔 저희가 이곳에서 이말저말 하다보니 여기가 개인 싸이트인걸 잊어버리나 봅니다..ㄷㄷㄷ
    앞으로는 잊지 않겠습니다~ㅋ

    갑자기 확 와닫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맛난아몬드
    작성일
    10.07.24 01:50
    No. 33

    에크나트 = 다크오리온 이었죠 아마?
    불량사용자로 가시는 길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미르
    작성일
    10.07.24 01:52
    No. 34

    비록 여왕의 검이 재미있었다는 건 인정하지만 하나의 작품때문에 규정까지 비판 당해야 한다는건 좀 너무하네요. 공지사항은 읽고서 이런 말들을 하는건지 궁굼하네요. 규정을 어기면 고치라는 권유를 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경고를 하는것이 올바른 조치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바람한점
    작성일
    10.07.24 01:58
    No. 35

    사미르님.
    공지 어떤부분이 저촉이 되는건지 좀 퍼와주시겠습니까?
    공지가 너무 많아서 알아보기 힘들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편집라이프
    작성일
    10.07.24 01:58
    No. 36

    흠. 소통이라. 소통은 쌍방향 간의 교류가 전제되야 하지 않나요? 수정 권고를 내렸고, 수정을 거부한 시점에서 소통을 차단한 건 운영자님 쪽인가요 작가님 쪽인가요?
    노워님은 소통보다는 글의 작품성을 주장하셨고,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노워님도 댓글로 그런 의견을 피력하셨고요. 수정권고가 작가의 창작권을 침해한다면, 수정하지 않은 상태로 놔두는 건 문피아의 운영권을 침해하는 일입니다.
    노워님이 어차피 회수 당할 것이니, 답변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운영진이고 작가고를 떠나서 인간이 인간을 상대로 그러면 안됩니다. 이번 건에 대해서는 누구를 비난할 이유도 없고, 누군가 비난받아서도 안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마마보이-
    작성일
    10.07.24 02:01
    No. 37

    언제부터 문피아 한담란이 이렇게까지 아수라장이 된 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7.24 02:03
    No. 38

    주윤발님 글 보고 더이상 댓글 달아서는 안될거 같아서 지웁니다. 계속 달다보면 저도 그 아수라장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람한점
    작성일
    10.07.24 02:05
    No. 39

    편집라이프님
    노워님의 대처가 안이했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자세한건 쪽지를 모르니 뭐라고 할수 없구요.
    차라리 강제삭제 보다는 강제수정이 모두를 위해서
    더 낫지 않았을까요.
    운영진 대처에 대해선 콜센터-건의에 바람한점으로
    이름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2월달에 한 건의가 아무런
    답변이 없는 이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0.07.24 02:07
    No. 40

    수위가 위험한 댓글이 몇 개 보입니다.
    저도 초록글이나 빨간글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표현 수위'에 대한 문제는 문학계뿐 아니라 공연, 영화 등에서도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 중 하나이니 여기서 이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건 허용됩니다만 비방과 비꼼, 근거없는 단정 등은 자제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편집라이프
    작성일
    10.07.24 02:12
    No. 41

    바람한점님.
    강제수정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권한은 작가에게 있지 운영자에게 있지 않거든요. 노워님은 수정을 하지 않겠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저는 이번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인데 콜센터-건의는 왜 갑자기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얘기를 듣고 싶으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자면, 바람한점님의 글을 읽고서 답변을 하지 않았다면 운영진 쪽의 잘못이겠죠.
    이번의 논란이 운영진의 잘못이 아닌 것 처럼요. 그렇다고 노워님이 잘못했다는 건 아닙니다. 그저 규정에 어긋났고 노워님이 작품성을 위해 글을 올리지 않는, 아주 서로 간의 일상적인 일이죠.
    여기서 물고 뜯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노워님은 노워님만의 작품에 대한 철학이 있을 것이고, 운영진은 운영진만의 운영철학이 있을 겁니다. 그들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개인적 감정싸움을 하는 것은 적어도 이 자리에서는 의미도 없고, 필요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구겨진휴지
    작성일
    10.07.24 02:17
    No. 42

    애매하게 수위가 높았던건 사실이고 답장으로 수정의지가 없었다면 삭제는 당연한 결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람한점
    작성일
    10.07.24 02:24
    No. 43

    콜센터-건의는 편집라이프님께서 운영진 같아 보여서
    그에대한 조치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물었을 뿐입니다.
    전 아이디와 비번 도용당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런 조치와
    답변이 없던 운영진에게 감정이 쌓여있던 상태거든요.
    지금은 그냥 운영진같아 보이는 사람이 있으니깐
    붙잡고 궁금한점을 해소하는 차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0.07.24 02:33
    No. 44

    바람한점님은...
    연담지기, 정담지기가 다 운영진인데 토론지기님이 운영자라는 걸 안 밝혀서 모르셨다고 하고
    편집라이프님은 운영진 같아보여서 물으셨다고 하고...
    참 난감합니다. --;
    아이디 비번 도용 관련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조치는 보호 정지입니다. 아니면 본인 확인을 위해 상담원과 통화한 후 등본을 팩스로 보내는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문피아는 그럴 시스템도, 인력도 없는 상황입니다. 즉 본인 아이디와 비번은 사용자 스스로 주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처리에 대한 통보가 없었던 점은 제가 대신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운영자인 걸 몰라보셔놓고 '답변조차 없었다'는 허위 사실은 그만 유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람한점
    작성일
    10.07.24 02:46
    No. 45

    연담지기님 네 잘 알겠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라고 하신 글 지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째깍째깍
    작성일
    10.07.24 02:54
    No. 46

    안타깝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0.07.24 02:54
    No. 47

    바람한점.님, 예.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하던 아이디가 로그인이 안 되어서 많이 갑갑하고 불편하셨을 것입니다. 비번 관련은 어찌 조치해드릴 수가 없는 문제라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그러하다
    작성일
    10.07.24 03:19
    No. 48

    안타깝지만 개인사이트에서 주인이 내려라면 내리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라텐
    작성일
    10.07.24 03:36
    No. 49

    그저 안타깝기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뒷집정씨
    작성일
    10.07.24 04:01
    No. 50

    헐;;; 그나마 볼 만한 작품이었는데;; 어떡혀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ocarina
    작성일
    10.07.24 04:11
    No. 51

    딱 다섯개 선작한 글 중 하나가 게시판 회수되어버렸군요.

    멋지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10.07.24 04:11
    No. 52

    뭐 이리될거같았음
    당연한 처리라 생각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키위좋아
    작성일
    10.07.24 05:36
    No. 53

    개인사이트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함수
    작성일
    10.07.24 05:42
    No. 54

    문피아에 전문 경영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법조인이 있는 것도 아닌 만큼 판결에 불만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운영자분들이 판결을 내려 처분을 결정하는게 당연하긴 합니다만.. 위에 말한대로 문피아엔 사안에 대한 전문가가 없으니까요... 많은 문피즌들과 의견을 나누는것도 좋지 않았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0.07.24 05:47
    No. 55

    수위를 애매하게 넘나들던건 사실이고, 문피아에서 성인물 취급하지 않는것도 사실.
    작가님도 수정하실 생각이 없다면 더이상 이곳에서 연재는 불가능한거죠. 수위를 허용하는 곳으로 가셔서 다시 연재해주시면 됩니다.
    이번처사에 명분이나 절차등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되는데 개인사이트 운운하며 운영진을 헐뜯는 분들은 무엇이 불만이신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으음...
    작성일
    10.07.24 05:51
    No. 56

    여왕의 검 보러 문피아 오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이전에 연재하시던 조아라에서 다시 연재가 가능할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UG
    작성일
    10.07.24 06:28
    No. 57

    보시던 글이 삭제당한것 때문에 여러분들이 심기가 불편하신것같습니다.
    하지만 그 불편한 심기를 이런식으로 들어내는것은 좋은 방식이
    아닌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정문학
    작성일
    10.07.24 06:29
    No. 58

    어쩔 수 없는 경우니까 게시판 회수도 받아들여야할 문제겠죠.. 다만 앞으로도 19금 이상의 묘사가 들어간 소설들은 계속 회수될거라고 생각하니 좀 아쉽습니다. 논란이 되더라도 19금 게시판 개설을 운영진들끼리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아쉬워서 그래요 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이디네
    작성일
    10.07.24 07:00
    No. 59

    정말 좋은 글이었는데, 삭제되었네요..ㅠ_ㅠ
    저도 음란물이라고 할 수 없는데, 왜 삭제했나..하고
    운영진의 결정이 조금 안타까웠었는데,
    다시보니 음란물은 아니지만 19금에 해당한다고는 할 수 있었겠네요...
    음.. 다솔이나, 에프월드에서라면 허용되는 수준일까요?
    조아라는 바이러스 이야기가 있어서 좀 꺼려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lu******..
    작성일
    10.07.24 07:01
    No. 6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건 당연한 이치겠지만,

    여왕의 검 선호작독자로서 안타깝긴 하네요.

    하지만, 운영진들께서 잘못된 판결을 내린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말 아쉽긴 하네요.

    노워님 맘 많이 안상하셨기를,

    그리고 만약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하신다면 전체 쪽지 날려주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10.07.24 07:42
    No. 61

    사실 19금이라는게 딱히 어느 정도를 기준으로 해야한다고 정하기가 어려우니깐요.. 뭐 서점에만 가도 특별히 19금 딱지 같은것이 없는 것도 상당한 묘사를 하고 있는 경우도 많고,, 뭐 어떤 작품은 나두고 어떤 작품은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번 조치로 문피아 운영진들이 욕을 먹어야 할 이유는 없을듯.. 그냥 아쉬울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왕
    작성일
    10.07.24 08:33
    No. 62

    No War 님 혹시 다른곳에서 연재하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여름향기
    작성일
    10.07.24 08:49
    No. 63

    규정에 의거 삭제 되었다면 맞는건데...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통보 였다는 작가분 말이.. 사실이라면 그또한 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쉬피냐르
    작성일
    10.07.24 09:11
    No. 64

    수위가 높기는 했지요...
    그래도 좀 아쉽긴 하네요^^
    간만에 쪼끔 읽을만 하다고 느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7.24 09:11
    No. 65

    핡핡.. 선작했던 글이지만 규칙은 규칙이므로 아쉬워도 어쩔수없지요.
    운영자님분들도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0.07.24 09:21
    No. 66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쵸코코칩
    작성일
    10.07.24 09:27
    No. 67

    이런이런...보러왔는데, 삭제됬네요?

    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검은기름
    작성일
    10.07.24 09:34
    No. 68

    보는 글 사라졌다고 '개인사이트니 이해해야지' 어쩌고 하는 싸지르는 식의 댓글은 좀 그렇네요...쩝
    규정에 의거 처리된 일이데 당연히 대화보다는 '통보'로 알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좋은 글이었는데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요T^ T

    문피아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10.07.24 09:36
    No. 69

    ㅠㅠ 진짜 재밌게 보고 있는 글이였는데.ㅠㅠ

    또 이렇게 한편의 선작이 날라가는 구낭..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0.07.24 09:55
    No. 70

    글은 참 좋다고 생각되는데 묘사를 성적인 부분에 집착..이라고 할까 집요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들어 하차한 작품이었는데 문제가 되었군요... 문피아에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이든 다른 공간이든 더 좋은 글로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인도우
    작성일
    10.07.24 10:00
    No. 71

    토요일 아침부터 상콤하게 시작하게 되는군요.....
    '선정적인 게시물' 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왕의 검'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아왔던 독자로서
    선을 넘었다고 느낀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운영자님들도 이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협의가
    있으셨겠지만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운영자님들의
    자의적인 판단이 아닌 정확한 규정마련이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과함께
    작성일
    10.07.24 10:06
    No. 72

    노워님의 여왕의검은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수위가 높았던 것도 사실이지요. 이 소설을 누군가 신고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소설을 보면서도 몇번이나 하기는 했었지만, 실제로 신고가 들어갔었나 보군요.

    표현이 너무 적나라했다고 해야 할까요? 묘사가 상당히 디테일.. 뭐.. 보기는 좋았습니다. 흠흠..

    문피아의 규정에 어긋남을 알았음에도 그리고 운영진의 권고를 받았음에도 작가님께서 작품을 고칠 수 없으시다고 한다면 결론은 난 것입니다.

    그렇지만, 개인 사이트이니 운영진 마음대로라느니 하는 식으로 댓글을 다는 것은 너무한듯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문피아가 조아라처럼 되는 것을 원치 않기에 노워님께는 죄송하지만, 이 결정에는 찬성하는 바입니다.

    규정과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내안의천사
    작성일
    10.07.24 10:28
    No. 73

    아 뒷 내용이 궁금했는데 프롤로그까지도 못가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0.07.24 10:35
    No. 74

    No War님은 나름의 소신을 지키셨고,
    문피아는 규정과 절차에 따라 사안을 명쾌하게 처리하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월광[月光]
    작성일
    10.07.24 10:57
    No. 75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No War 님도, 문피아도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문피아에는 2살짜리고 컴퓨터만 있으면 들어올 수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주민등록번호도 확인하지 못하게 되어 연령도 확인할 수 업습니다.
    그런 곳에서, 수위가 높은 글을 차단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2살짜리가 여성의 성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라던지 하는 것을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글을 다 읽고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일단 신고가 들어오면 확인은 해야합니다.
    문피아로서는 No War 님의 수위높은 표현을 그냥 둘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수정을 권한 것입니다.
    No War님께서 일방적인 통보라고 하셨는데,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수정을 하냐 안 하냐가 아니라, 무조건 수정을 해야만 하는 일이었으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수위가 높은 글을 어린이들까지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요즘 애들은 알 거 다 안다는 말도 있는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하지만 No War 님은 수정을 할 생각이 없으셨습니다. 작가로서의 고집이고, 그 소신을 지키시기 위해 게시판 삭제가 될 것을 아시면서도 수정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No War 님도, 문피아도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문피아는 문피아의 규칙대로, No War 님은 작가님의 소신에 따라 행동하신 것 뿐입니다.

    선작을 하고 재밌게 읽고 계시던 분들이 안타까워 하시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문피아의 규정 자체를 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소천
    작성일
    10.07.24 11:01
    No. 76

    씁슬하다....이 사이트가 개인사이트라고 하기에는 이미 그 범주를 넘어섰으니 개인사이트는 아닌거같고 흠...


    어쨋든 천사의뼈에 이어 또 다른 좋은 글(선정적인 부분이 있었지만)이 사라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쿼이아
    작성일
    10.07.24 11:26
    No. 77

    개인사이트 운운하시는 분들이 몇몇 보이는데, 그럼 마치 개인사이트가 아니었다면 허용했어야 한다고 들리는 건 제 착각입니까? 개인사이트가 아니었다면 규정을 무시해도 괜찮다는 이야기처럼 들리는군요. 오히려 개인사이트가 아니었다면 더욱 규정대로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ndaRol..
    작성일
    10.07.24 11:50
    No. 78

    역시 비꼬는데는 특출난 사람들... 빈틈 하나라도 보이면 물고 늘어지시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소천
    작성일
    10.07.24 11:58
    No. 79

    착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강율
    작성일
    10.07.24 12:07
    No. 80

    3개의 선호작 중에 하나가 지워져버려
    이제 하나!
    헤ㅔ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콜로서스
    작성일
    10.07.24 13:21
    No. 81

    그런데 작가의 표현의 자유..그것이 외설이 주목적이 아닌이상 존중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음.. 읽어보지않아서 모르지만 그 장면이 꼭필요할수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두억새
    작성일
    10.07.24 13:26
    No. 82

    삭제됬길래 출판크리인줄알았는데 사망크리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인생의보물
    작성일
    10.07.24 15:43
    No. 83

    솔직히 말해서 이게 게시판 회수까지 가야할 문제인지 의아스럽군요. 작가님도 의욕을 잃으신 것 같으니 더이상 왈가왈부해봤자 변할 것도 없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0.07.24 16:06
    No. 84

    뭔가해서 조아라 여왕의검 연재분을 확인해보니 말이 나올만 하군요

    먼저 여왕의검의 삭제를 반대하는 분들이 생각 해 봐야 할 문제는
    문피아는 원래부터 수위물은 금지되어 있는 사이트란 겁니다.

    뭐 운영진의 횡포네 어쩌네 하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귀찮아서 읽지 않았던 어쨌던 공지에 명시 되어 있는 내용을 준수 하지 않아서 운영자가 수정 권고를 했고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삭제조치는 당연한겁니다.

    그게 싫다면 어느 홈페이지 어느 게시판을 가더라도 활동을 못하죠.

    이렇게 생각 해 봅시다.
    고등학교에 교칙으로 화투패를 가져오는게 금지되어 있는데.
    학생들이 학교에서 화투패로 딱지치기를 했다고 하면 경고를 받아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비록 고스톱을 한 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교칙에 금지되어있는 사항을 어겼고 사회 통념상 화투패를 학교에 가지고 온다는건 혼이나도 할 말이 없는거죠.

    문피아는 성인물 게시판이 없고 글만 읽을 수 있다면 전 연령이 어떤 글이든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런곳에서 성적인 묘사로 18세 이상 관람가가 떨어질 만한 글을 올리고 운영자의 수정 권고에도 수위조절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게 정당한가요?

    원래 안된다고 명시 되어 있는 곳에서 일을 벌여놓고 억울하다는 식으로 나오면 안되는겁니다. 그럴거면 공지는 왜있는걸까요.
    한두개씩 봐주고 넘어가다보면 엉망진창이 됩니다. 큰 홈페이지를 운영 하려면 칼같은 기준으로 단호하게 잘라야 하는겁니다.

    정당하게 연재 전부터 성인게시판을 만들어 달라는 서명운동이라고 해서 관철을 시킨다음 연재를 하는 것 도 아니고.

    안되는곳에서 연재를 했고 수정권고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삭제가 불가피한 것이죠.
    애초에 규정을 어겼는데 운영자가 끝까지 설득을 시킨다는게 말이되는겁니까.

    요즘 문피아 보면 상식적으로 당연한 일들을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절에서 부처님보면서 주기도문 외우는 사람이 없듯이.
    지금 우리가 있는 문피아라는 홈페이지가 어떤 규정으로 운영 되고 어떤게 금지 되어 있는지는 알아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0.07.24 16:15
    No. 85

    결론은 규칙으로 안된다고 정해져 있다면 규칙을 지키고.
    규칙을 어긴다음 때를 쓰면 안된다는겁니다.
    규칙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당하게 수정운동을 펼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hast
    작성일
    10.07.24 16:29
    No. 86

    진짜 이경우에는 누구도 잘못한게 없는겁니다.
    문피아에서는 수위높은 소설을 연재할수 없기에 조치를 취한거고,
    노워님은 소신대로 원하시는 내용을 연재하셨던 겁니다.

    BIS님 말씀처럼 규정은 지키라고있는거니까
    무조곤 문피아 비판은 마시고
    상황을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7.24 19:25
    No. 87

    Bis님 말이야 맞지만 그 규칙자체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규칙을 통해서 누군가가 제재를 당했다면, 규칙에 대한 문제제기를 할 수도 있는 거겠죠.
    헌데 문피아는 이런 문제제기를 과거부터 지금까지 일관적으로 무시해왔다는거구요...

    애들 보기 무서워서 성묘사를 금지한다..라는건 허울은 좋지만 실속은 없다고 봅니다. 무협소설이나 판타지소설을 찾아서 문피아까지 오는 애들이면 알꺼 다 아는 나이라고 보는데 말이죠. 그런 애들 때문에 작품을 제한한다는게 옳은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애들 보여주기 좋은 장르소설이란게 몇작품이나 될까요. 다들 음모 배신 살인 전쟁 학살 등으로 얼룩져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곰곰씨
    작성일
    10.07.24 19:34
    No. 88

    저도 월광님 말에 동감합니다.
    이건 누구도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LHH
    작성일
    10.07.24 20:37
    No. 89

    무려 2시간을 찾아해맸습니다. 작가님 닉네임도, 소설의 제목도 모른 체 무척 재미있던 내용만 생각나더군요. 끝내 네이버에 기억나는 단어 '만주스리'를 검색해보니 다행히 있었습니다. 제목을 보고, 작가님 이름을 보고 정규란에 검색했는데, 아무것도 뜨지 않아 놀랐습니다. 그리고 정규연재 한담란에 이런 무시무시한 공지가 있었다는 사실에 더욱 놀랐습니다.
    근 2년여만에 '마음에 박힌 소설'을 찾아 기뻐했는데,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이제 전 어떤 소설을 봐야합니까. 제 '마음에 박힌 소설'이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10.07.24 21:56
    No. 90

    아.. 그냥 처음엔 그 신고자 자기 목표를 이루었다는 생각이 되네요.
    걍 씁쓸하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힘빠져요 ㅋㅋㅋ정말 ㅋㅋ
    누구를 탓하기 보단, 어쩔 수 없는 감정이에요 지금..ㅠ
    문피아를 탓하진 않습니다. 걍 노워님 다른곳에서 연재..안하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호에에에에
    작성일
    10.07.24 22:18
    No. 91

    몰아서 볼려고 했는데 미치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텔로이브
    작성일
    10.07.24 23:10
    No. 92

    이뭐 문피아와 신고자분이 작가로 하여금 장르문학을 포기하게 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ocarina
    작성일
    10.07.24 23:34
    No. 93

    댓글의 공격성을 지적하는 사람이 댓글에 남의 댓글을 '싸질렀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무리파
    작성일
    10.07.24 23:39
    No. 94

    그리고 여기에 리플을 또 달고 있는 나는 함정카드를 발동시킨 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월양
    작성일
    10.07.25 00:09
    No. 95

    이거참 요즘들어서 무슨일만 터지면 문피아쪽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광란의밤
    작성일
    10.07.25 15:25
    No. 96

    물이 흐려졌어...후 고무림시절이 그립네 그리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heetoes
    작성일
    10.07.25 19:25
    No. 97

    내가 매우 즐겁게 보던건데.
    아 분노스럽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루리르
    작성일
    10.07.25 21:03
    No. 98

    어쩔수없기에 더 아쉽네요.
    다른곳에서라도 보고 싶네요.
    혹시라도 소식을 알수있으면 더 좋겠네요.
    간만에 좋은글이 사라지니.. 어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메머리
    작성일
    10.07.26 13:36
    No. 99

    흑흑 nowar 님 ㅜㅜㅜ 열심히 잘 보고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간디의눈물
    작성일
    10.07.27 14:43
    No. 100

    다른건 다 장난식으로 쓰던데..

    그나마 낳았던게 여왕의 검. ..

    아후 .. ;;

    그런거 있지도 않은데.. 찾아봤자 ;ㅣ;;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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