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7.19 22:07
    No. 1

    헐.....
    음식들에게 무시무시한 연타를 당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페이첼
    작성일
    10.07.19 22:21
    No. 2

    아 방금 닭 배 터지도록 먹었는데...

    이 글 보니까 올라와서 튀어나올 것 같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isanoy
    작성일
    10.07.19 22:22
    No. 3

    .....힘내세요.......;;
    제가 겪어본 일이 아니라서 심정을 이해할순 없지만..;;
    이것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조권
    작성일
    10.07.19 23:02
    No. 4

    대박!

    살찐, 1만 결식아동...에서 벙찜.
    날씬한 사람들은 다이어트 음식에, 헬스에 더 돈을 낭비하지 않나요???
    억울해 훌쩍 살찐것도 속상한데요.ㅠㅠ
    그나저나 쌀이 남아돌아서 사료로 만든다는 한국, 이 나라에서 대전이란 도시에 결식아동이 일만명이 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상한 나라입니다.
    또, 그런 사실을 잘 몰랐다는게 부끄럽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불량장로
    작성일
    10.07.19 23:25
    No. 5

    녀석의 말습관 같은 거라 수치가 정확한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늘상 그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선배 입에 향기로운 술은 일만 아동의 피라고...
    하여튼 좀 속상한 일이기는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우링
    작성일
    10.07.20 00:21
    No. 6

    한담을 읽다가 안타깝고 웃긴건 처음이었습니다.
    조금 실례가 되는 글일지도 모르겠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10.07.20 21:14
    No. 7

    괜찮으신가요?;;; 어허허.... 저도 오늘 삼계탕을 먹었지만
    저렇게먹으라면 결코 먹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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