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라오는 글들중 재미있는게 많네요. 정상수님이 아크란이라는 신작을 연재 하기도 하고....
새로 발견한 환수의 주인 추천합니다.
프롤로그가 상당히 인상적이더라구요. 운명의 세여신이 죽음을 맞이한 한 소년의 운명을 바꾸는 것이 프롤로그 입니다.
그렇게 되서 소년은 이계에서 환생하게 되는데, 운명의 여신들의 인도로 환수사로서의 재능을 얻게 되는 이야기죠.
문체가 깔끔하고, 개그 스러운게 아주 유쾌 합니다.
한마디로 강추! 읽어 보세요.
Ps. 포탈은 제가 여는 법을 몰라서, 아래 분이 열어 주세요~
찬성: 
반대: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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