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써내리던 인물의 마지막을 써야할 때...
남은 정 때문에 떠나보내질 못하겠네요.
그래도 작품성을 위해서 잘라내야 하는데...
어떻게들 하시나요?
그냥 말도안되는 전개를 펼쳐 이야기가 이상하게 빠지더라도
살려야 하는 건가요?
에휴...
어처피 이야기는 정해져있으니까, 벗어날 수는 없네요.
이럴때마다 정말 슬퍼서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안그러시나요 다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써내리던 인물의 마지막을 써야할 때...
남은 정 때문에 떠나보내질 못하겠네요.
그래도 작품성을 위해서 잘라내야 하는데...
어떻게들 하시나요?
그냥 말도안되는 전개를 펼쳐 이야기가 이상하게 빠지더라도
살려야 하는 건가요?
에휴...
어처피 이야기는 정해져있으니까, 벗어날 수는 없네요.
이럴때마다 정말 슬퍼서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안그러시나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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