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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된 라옌다님의 레드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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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인 곤지님의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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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모두 원하시는 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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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에
김백호님의 "황혼을 쫓는 늑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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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에델레드. 현대쪽으로는 아수라장이랑 천사의 뼈, 새하얀 나날들(좀 머리아프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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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들리 임팩트,노벰버레인(황폐화된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들이죠. 그래서 고도의 과학 기술, 예를 들어 인간형 로봇이라 든가 전함이라든가 그런거 사용 안합니다. 온리 몸빵,칼빵,초능력빵(?) 작가분들 필력 예술입니다.)

람의 계승자(가장 취향에 맞을 거 같은데요. 판타지고 성장기입니다. 주인공이 무력한, 개연성 확보를 위한 초반부가 저한테는 꽤 지루했지만 뒤로 가면 완전 빠져듭니다. 절대 후회 안함.)

불가사리,덕범전(동양판타지, 불가사리를 만나 고향을 떠난 형제이야기 그리고 범의 젖을 먹고 괴력을 가지게 된 소년의 이야깁니다. 전래동화를 읽는 듯 한 느낌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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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추합니다
나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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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전 하르마탄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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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출판된 소설도 괜찮으시다면
이상혁님의

"데로드 엔드 데블랑"
"아르트레스"
"레카르도 전기"
"천사를 위한 노래"
"눈의 나라 얼음꽃"
"하르마탄"

추천합니다.

이상혁 작가님의 글들은 전부 수준이 높습니다.
특히 데로드 앤 데블랑은 환상 판타지의 백미로 꼽습니다.

동명이인의 작가도 있는 것 같으니 작가명으로 검색시 참고하시고요

위 제가 추천한 책들을 읽어보시고, 취향에 맞는다고 생각하시면
쪽지보내주세요. 더 많은 글 추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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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2개가 같네요..(회귀의장,바람의 인도자.)
판타지로 한정한다면...
곤지 님의 '돌아가는길',판탄 님의 '하늘섬의 군주' 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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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도 괜찬다면 족발님의 검은하늘을 읽어보시길바랍니다
스토리는 완결까지 왔고요 이제 에필로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토리 마지막까지 작가님의 상당한 애정이 녹아있는 작품을 보실수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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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의 황혼을쫓는늑대 추강하구요
비꽃님의 비밀의숲, 너럭바위님의 필그림, 족발님의 검은하늘,
발자크를 쓰신 아신.현공님의 쿠엔

출판본으론 부서진세계, 후린의아이들(무려 톨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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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럭바위님의 필그림
판탄님의 하늘섬의 군주
권태용님의 해치호그
곤지님의 돌아가는길
4편다 지금 연재중이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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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 노래를 좋아하신다기에 처음으로 자추를 해봅니다.

정연란의 트라벨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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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님의 머나먼 항해 보세요
일단 작가분이 믿음이 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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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에서 Girdap 님의 마법사의 보석, 베딜리아의 성무일지 추천이요! 연재중인 이름없는 기억도 있는데 요거 좀 어둡습니다. 음 그 외에는 한국 판타지? 미물전도 좀 재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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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근데 초짜라 추천해드릴 글이 별로 없는 것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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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발자크트릴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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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상태라지만 저도 노벰버레인 추천드리구요.

출판작 부서진세계, 이르나크의 장(판타지이지만 전형적 신파...응?)
취룡님의 나이트사가랑 출판본으로 백기사(이책낼 때 필명은 후계자),

이렇게 추천드립니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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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선작이 다섯개가 같네요.
신연우님의 천년의 화폭, 뇌쇄님의 기사의 성, 은서우님의 휘린,
완결란에서 라옌다님의 레드 세인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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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남자님, 신의짝퉁님, 예담님, 르와인님, 풍류랑님, singchon님, 어서님, 카마에트님, 두억신님, 뽈리스님, 브란님, 벽계님, 야채한아름님, 낙린아월님, 나나야님, 타르칸트님, 담쟁이덩굴님.

감사드립니다아. 애정해요, 여러분(...). 다들 좋은 작품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바쁘실텐데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하답니다아. 저 감동받았어요. 후후후: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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