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퇴마물이구요 배경은 현대입니다...
음.. 저도 처음에 편수를 보고 약간 실망을 했으나
글을 다 읽고 나서 그 실망이 기대로 변했네요
작가님의 연참을 기다립니다 ㅎ
편수가 적어서 줄거리 설명은 생략할께욥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간만에 다음 글이 기다려지는 작품을
만났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는 퇴마물이구요 배경은 현대입니다...
음.. 저도 처음에 편수를 보고 약간 실망을 했으나
글을 다 읽고 나서 그 실망이 기대로 변했네요
작가님의 연참을 기다립니다 ㅎ
편수가 적어서 줄거리 설명은 생략할께욥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간만에 다음 글이 기다려지는 작품을
만났네요
오랜만에 접속했다가 기분 좋은 추천글을 보고 들어왔는데, 여러분의 오해가 있으신 듯하여 댓글 남깁니다.
저 코난 하느라고 글 안 쓰는거 아닙니다...... ^^;
가끔 한다고 해도, 제가 원래 게임을 한꺼번에 두 시간 이상을 못 합니다.
실은 지난 일주일간 컨디션이 완전히 바닥을 쳤습니다.
등 한복판에 담이 걸려서 목도 안 돌아가고, 혈뇨가 나오고, 고질병인 편두통이 사흘이나 지속되는 등 아주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new가 없었던 거랍니다. 이제 많이 회복했으니 추천글에 감사하는 뜻에서라도 오늘 저녁쯤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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