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아기자기한 이야기입니다~

제목보고 '뭐지?' 하신분들 있으시죠?(?)

에..................... 이고깽(?)들이 현실세계로 돌아왔습니다~

저쪽 이세계에서 바람의정령왕을 맡았던 이수..........

.........내용만 보면 왜 아기자기한가 생각하실테지만 음.

주인공이 서술하는 형식인데, 주인공의 말투가 나긋나긋하고요 우선.

그리고....... 정령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이세계에서 산 나이에비해서 약간철이없다는 느낌도 있지만

나오는 인물들이 (정령포함) 모두 아기자기한것같아요~

~_~!!

추천합니다.

케모마일 작가님의 내 친구는 정령왕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900

[닐니]

추천 강화 'ㅅ'+

[르웨느]

추강 +2!!!!!!!!!

[르웨느]

작가님께서는 이 추천글을 보시고 부디 그 넓은 아량으로 연참을 해주시길 은근슬쩍소망간절바라고 있습니다. (응?)

[프릴프리]

정령들은 정말 귀엽습니다! 그런데... 아기자기하다고 해서 노닥노닥 일상물을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유쾌 상쾌 호쾌해서 혼자 유아독존하는 요새 판타지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다소 답답해하실 분도 계실겁니다.

[Hare]

프릴프리님; 말하시고자하는의도를 모르겟습니다;;
노닥노닥물이 아니며 유쾌상쾌호쾌한 요즘 판타지가 아니다...

허면 무엇인지;;




...
아...달려가라는말씀이시군요;;

[캐모마일]

추천 감사드립니다. 앗 이거 참 부끄러우면서도 기쁘네요.
외전이지만 한편 올렸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