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좋지만 불길한 것을 보았습니다.

추천글이 올라오고 나서 선작이 올라갔는데

본래 300대 후반이었다가 400대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선작이 무려 444 에요.

어찌보면 666보다 무서운 444입니다.

내일 계곡으로 먹토를 가는데 가지 말라는 계시일까요? 비와서 사고라도 당하는 건가?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기쁘지만 뭔가 무서운...

전 이런 것에 은근히 약합니다. ㅠㅠ

[유주]

축하드려요
(?)

[kth]

샷샷샷

[백수77]

계시입니다. 널러가지 마세요. 집에서 이불뒤짚어쓰고 겅부만 하세요.
절대절대 계시를 무시하지 마세용.
제가 이런 말씀드리는 것은, 제니크님이 널러가는 것이 배아파서 하는 말 아닙니다. (이상하게 배가 살살 아프당.....)

[버기]

바로 선작 1더 늘려드리겠습니다.

[No War]

부럽다 444

[포른]

그래도 선작 올라간건 기분좋은거 아닌가요?
더욱더 좋은글 부탁드려요^^

앗 백수님 발견!! 연재 해주세요!! (백수님 사냥꾼) ㅋㅋ

[너럭바위]

저 지금 666이 코앞입니다.

.....그냥 일찍 잘래요.

[SyRin]

예전에 건바운드란 게임을할때, 상대방을 맞추면 4444444이랬죠..
사사사사사사 삿샷샷...샷........;

[제르미스]

백수님 또 발견 ! 우히히히..;

[너럭바위]

결국 666 도달.ㅠㅠ

[Hare]

제니크님 아이돌메이커3 건전한 버전만 올라오는군영...
3개월은 긴시간입니다아앙아ㅏㅏ아...

[싱싱촌]

흐음, 제니크님 선작 의외로 많지 않았군요.

뭐 그래봐야 제 2배는 됩니다만...

[클라이막수]

장마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비 올 때 계곡은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