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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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너럭바위
- 10.07.01 22: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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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그리곤
- 10.07.01 22:5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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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Stellar
- 10.07.01 23:0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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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불량사용자
- 10.07.01 23: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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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너럭바위
- 10.07.01 23: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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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이씨네
- 10.07.01 23: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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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巫舞武無
- 10.07.01 23: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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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air)
- 10.07.01 23: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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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웅
- 10.07.01 23: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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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원샷
- 10.07.01 23:3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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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시앙
- 10.07.02 00:0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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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난슬
- 10.07.02 00:0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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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잠긴상자
- 10.07.02 01: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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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장과장02
- 10.07.02 04:33
- No. 14
홍보라는 거이.. 다들 호화찬란한 멘트를 날리다 보면 사람들이 어지간한 데는 눈이 돌아가지 않게 되고, 그래서 경쟁적으로 더 자극적인 광고를 하게 되고 결국 !@#$!@가 되니까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오만하다기보다는 가슴을 탁 때리는 한 문장이 필요한 거겠지요 + 작가의 생각이랄까 고민이랄까 그런 게 있으면 더좋고.
설정이 이러저러하니까 한번 봐 보세요. 라고만 하면.. 안 보거나 대충 보게 되지요. 우리가 쓰고 읽는 게 판타지이기 전에 소설이며 문학이고 또 그 이전에 하나의 이야기인데..
"내 글은 구성이 이러이러하고 주인공 설정은 이렇고 저렇다"
가 아니라
"나는 이런 이야기를 쓰고 있다. 어때 재밌겠지?"
가 되어야 홍보라고 할 수 있겠죠. -
- Lv.1 No War
- 10.07.02 07:0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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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인공의하늘
- 10.07.02 08:07
- No. 16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