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재되는

먼닭 소설중 가장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전율감 쩌는 먼닭만 보는데 왜 약간은 허전한 듯한 영혼조정술법은 보게 될까 생각해보니 영혼조정술법은 언제나 적이 준비 되어있어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으며 주인공이 착한척 깔끔한척 하지않아 글이 지저분해지지 않고 글이 술술읽혀서 인 것 같습니다. 보다보면 내가 신이 된거 같아요.

신인이 되는 기묘한 기분의 소설 영혼조정술법 을 보시려면 클릭하셔염.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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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만 읽었는데....
먼치킨 중에선 정말 무지막지하게 먼치킨에 노골적이군요.

일단 볼만 합니다. 노골적이라고 할만큼 솔찍해서요.
내용은 먼치킨인데, 뭔가 어설픈 껍질 한장 뒤집어 씌운 위선적(?)
먼치킨보다는 훨씬 낫다는 느낌이군요.

먼치킨류 소설을 선호하신다면 한번 볼만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