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처럼 아주 미래가 기대되는 소설인데
읽다보니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라 이거 좀 이상한데? 하는 생각을 하던 찰나 댓글을 보니
저와 같은 의문을 가진 분이 댓글을 남겼습니다.
거기에 작가님이 답글을 남기셨긴 하지만 의문을 해결하는 댓글이 아니라
본문을 정독하지 않아서 이해를 못한것이니 정독하라는 글이었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정독했지만 여전히 이해가 잘 안갑니다.
풍조제 3편과 4편을 잘 읽어보시고 4편의 댓글을 좀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시 한번더 정독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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