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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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레바스터
- 10.06.27 02:2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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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외돌이
- 10.06.27 02:2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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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안해a
- 10.06.27 02: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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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외돌이
- 10.06.27 02:3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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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돈까스쏘쓰
- 10.06.27 02:3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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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죄
- 10.06.27 02: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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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10.06.27 03:0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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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나무우물
- 10.06.27 03: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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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10.06.27 03:1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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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10.06.27 03:1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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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게임판타지
- 10.06.27 03:3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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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흑염린
- 10.06.27 04:0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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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페이트
- 10.06.27 09: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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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콤니노스
- 10.06.27 09:5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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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두억새
- 10.06.27 10: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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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成元
- 10.06.27 11: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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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로드뱀피
- 10.06.27 11: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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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成元
- 10.06.27 11:48
- No. 18
아 그리고 추천해주신 작품, 뉴웨이브란 장르를 택하셨는데 시기적으로 현대와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가신다면 그만큼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거기에서 간격이 생겨나는데 이 차이를 극복하는게 지금 매우 힘듭니다. 거기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들의 이름이 대체적으로 요새 아이돌의 예명을 거진 옮겨온듯하군요. 작품의 경중을 따지는 것은 아니지만 작품의 무게를 가볍게 만드는듯합니다. 이외 몇가지만 가다듬으신다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실수 있다봅니다. 마지막으로 문피아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습니다. 독자 타겟층을 잡으실때 유의하실 점이지요. 그럼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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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타카나
- 10.06.27 11:51
- No. 19
사실... 심판을 욕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우리도 페널티박스 안에서 기성용선수가 핸들링을 했는데 주심이 '장님' 이였기 때문에 못본 것 처럼, 우루과이도 심판에게 여러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러니 즉 피차일반이라는 거죠.
저희도 반칙을 많이 범했지만 반칙이라고 안 분것도 있고요.
물론 오프사이드를 인정해주지 않은 것과, 그저 파울만 줘도 될 것을 경고까지 주어 사기를 떨어트린 점, 페널티 박스안에서의 반칙을 눈감아 준 것 등 여러 면에서 편파라고 할 이야기는 많지만 그저 저희 대표팀이 운이 안좋았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
- Lv.14 외돌이
- 10.06.27 12:3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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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소봉
- 10.06.27 12:4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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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단장
- 10.06.27 13:06
- No. 22
-전반 26분, 수아레스는 포를란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심판은 오프사이드 반칙을 선언했다. 상대에게 완벽한 비수를 꽂을 수 있는 기회였다.
- 김정우는 카바니의 발 사이로 공을 가로챘다. 그러나 심판은 반칙을 불고 오히려 김정우에게 경고를 부여했다.
- 막시 페레이라가 한국 팀 진영에서 때린 슈팅이 골키퍼를 향했지만 한국 수비 팔에 맞았다. 우리과이를 위한 명백한 페널티 킥이지만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 후반10분,디에고 페레스가 끔찍한 파울(이청용에게)을 저질렀다. 퇴장도 가능했지만 심판은 노란 카드조차 들지 않았다.
- 한국팀은 우루과이 페널티 에어리어로 침투해 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했지만 카바니에 밟히고 말았다. 완번한 페널티 킥이었지만 심판은 다행스럽게 휘슬을 불지 않았다.
- 전반 23분, 심판은 알바로 페레이라와 단지 경합을 벌이던 차두리에게 경고를 부여했다.
- 한국 골키퍼가 우루과이의 슈팅을 골 라인에 걸쳐 잡았다. 골문 안으로 들어간 듯 보였지만, 사실은 라인에 걸쳐 있었다.
- 수아레스가 각이 없는 상황에서 오른발로 한국 팀에 비수를 꽂았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오프사이드(Fuera de Juego) 위치에 있었다.
이건 우르과이 언론에서 나온 내용이네요..전반은 우리가 이익을 보고 후반은 손해를 봤네요.. -
- Lv.4 3MUITNEP
- 10.06.27 13:34
- No. 23
미국에서 시합을 본거라 우루과이나 한국 언론측에서 어떤식으로 해설이 진행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쪽에서 보여준 비디오등을 보면 처음 수아레즈는 오프사이드가 맞던걸루 기억되구요... 기성용은 원래대로면 패털티에 레드겠지만 넘어갔구,,, 그냥 대충 판정 자체는 큰 문제없이 무난하게 넘어갔던거 같은데요... 김정우 옐로 받던거도,,, 완벽히 공이 터치된게 아니라서,,, 심판에 따라서는 충분히 카드가 나올수도 있는 상황 같기도 하구요... 뭐 우리나라 선수들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둬준것도 사실이고,,, 결국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금 여기서 심판탓하면,,, 2002년때 이탈리아랑 다를바 없다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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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스크림
- 10.06.27 17:1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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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태극(太極)
- 10.06.27 17:4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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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송이버섯
- 10.06.27 17:5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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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루칼
- 10.06.27 18:4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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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사도치
- 10.06.27 20:5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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