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행복느긋한 글을 읽어야만 합니다. 너무나 평화롭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글입니다.
우리 한국이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이럴 때는 한국적인 글을 읽어줘야 제맛입니다. 우루과이 소설 읽을 사람? 없죠?
인터넷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아주 잘 맞는 소설일지도 모르겠네요. 왜냐고요? 그게 내용 속에서 엄청난 역할을 해내거든요.
리비툼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01
이해가 안된다며 중도하차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발 그러지 마세요. 고2 학생이 쓴 글이기 때문에 실수한 부분이 군데군데 보일지도 모르고 미숙한 부분이많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정말 글쓰기에 온 젊을을 쏟아붓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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