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글을 올린지 보름이 다 되었군요.
이제 곧 있으면 한권 가까이 다 되어가네요. 아직 수정을 좀 해야 하지만 양은 되니 보러 오세요.
평행이론 아시죠. 비슷하지만 다른 세상. 같은 지구라도 그 역사가 달라지는
제 글은 그런 평행이론에서 모티브를 딴 것으로 두 무협 세계관이 부딪히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것에서 혼란을 느끼게 되고요. 장자지몽을 제목을 정한 것도 마치 주인공의 심정이 그런 것이 아닐까 해서 짓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볍게 소개를 끝마쳤네요.
아마 가벼운 글은 아닐 거에요. 그렇게 쓸려고 했지만.
밑에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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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것을 찾는 분들도 오시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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