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이였다가 귀족으로 급 신분상승
깔린 복선이 아주 볼만합니다.
이런 귀족여자가 없었다.
여자에게 시큰둥한 잘난 귀족남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는 돌발행동..
그녀만의 철학과 확실한 말빨!
((단 한번 주어진 기회, 화려함으로 무장하라!))
마담 티아라
왕추천 합니다.
패전국의 남작딸의 신분으로 자신의 모국을 짖밟은 나라의 귀족과 결혼해야하는 기막힌 운명속에서 스스로를 지켜야한다.
왕자, 기사, 고위관리,
누구든 날 위한 배경이 되어라.
사랑이 아닌 신분상승의 욕망을 간직한 여인
그 행보를 지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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