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세계에 던져진 이율에게는 가진 것이 없다. 있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두 주먹과 신념뿐.
살아 남기 위해서 전장을 전전했고, 살기 위해서 싸웠다. 그러나 이제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살아 남을 것이며 그렇게 살아 갈 것이다.
전장에서 노래가 사라지는 그 날까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모르는 세계에 던져진 이율에게는 가진 것이 없다. 있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두 주먹과 신념뿐.
살아 남기 위해서 전장을 전전했고, 살기 위해서 싸웠다. 그러나 이제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살아 남을 것이며 그렇게 살아 갈 것이다.
전장에서 노래가 사라지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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