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철군화
글쓴이 듀론.
시대 배경 :
지구의 약 19세기 초반, 즉 1차세계대전 정도입니다.
글의 중간에 아주 초보적인 전차가 등장하므로...
(1차 세계대전 당시, 참조전에 대항하기 위해 영국에서 개발된-솜므 전투이지요 ^^; 잠시 깜빡해서.. 검색해봤답니다.- 전차를 뜻합니다.)
대략적인 줄거리:
네타가 될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일단 현재까지의 줄거리로는...
하급귀족 출신의 군수보급 장교가 사고에 의해 전생(전생이 지구라죠..^^;)을 기억하게 된 이후, 전쟁에 주도적인 위치에 나서는 이야기입니다.(아직 마무리가 안되었고.. 제가 보기엔 초반부라 생각하므로 이렇게 썼습니다. ^^;)
개인적인 감상:
제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은하영웅전설(민주주의, 전제주의의 폐혜를 냉소적으로 이야기했죠-저만 그랬던가요..^^;- 다만, 아쉬운건, 삼국지에 비해서도 너무 주변인물의 적들이 쉬고 멍청한 상대(?)여서 결말을 너무나 쉽게 알수 있었다는 정도(?)죠.. 한마디로 잘난놈의 대적자로 못난놈을 너무 못나게 했다는거죠 ^^;- )비견 아니 더 한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
아직 국가간의 복잡한 정치 문제는 나오지 않았지만, 전쟁에 대해선 1차 대전 직전, 서구 열강의 식민지 개척과 이를 견제할려는 다른 서구 열강의 분위기가 약간이나마 나왔고 차후 이런 이야길 어떻게 그려질지 사뭇 기대가 갑니다.
길게 쓸려니.. 추천글이 이상하게도 산으로 가네요 ㅜ.ㅜ
한번 일독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읽어본후.. 바로 연재 끝까지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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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부분 수정했습니다. -_-;
키보드와 모니터 안보고 수정했더만..
추가=>추촌 이런 사태가 발생했네요;;
부끄럽습니다 -_-;
찬성: 
반대: 
연담지기
약선(若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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