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자님의 전국제패의꿈 과 리베로 그란데 말이 필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전국제패를 더 좋아 합니다. 현재는 한국도 유소년부터
리그제 중심으로 옴겨 간지 꽤 되었죠 여건도 많이 좋아졌고요 하지만 불과 얼마전입니다. 예전 엘리트 축구가 어땠는지 현실과는 다르지만 정말 마음에 와닫는 현실같은 축구 소설이 전국제패의 꿈입니다.
참고로 현재 느리긴 하지만 꾸준히 올라오십니다. 이번 월드컵이 작가님 가슴에 불을 지펴서 10연참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아니 원래는 작가님이 더이상 축구 이야기는 쓰기 싫다고 하셨는데 제 심정상 제발 계속 쓰셨으면 합니다. 축구이야기 인데 월드컵 이야기도 쓰셔야죠 ㅜㅜ
혹 감정이입이 잘되시는분들 은 흐르는 눈물을 딱기 위한 필수품 구비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읽으셧던 분들도 다시 한번 정독해 보기길 강력 권해드립니다. 포탈은 법사님이 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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