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45 존슨만슨
    작성일
    10.06.01 18:19
    No. 1

    RedArea님의 For me와 컴터다운님의 '마왕격돌'입니다. 신선하기로는 지존급이고 재미 역시 충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지라이프
    작성일
    10.06.01 19:19
    No. 2

    엔터신공이 과하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종갓집차남
    작성일
    10.06.01 19:26
    No. 3

    엔터신공 수정했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琥珀金龍
    작성일
    10.06.01 23:38
    No. 4

    어라...

    삼국지는 원래 제갈량 사후까지 있는데요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Titan
    작성일
    10.06.02 09:35
    No. 5

    제갈량 사후부터는 재미가 별로 없죠...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주기
    작성일
    10.06.05 16:03
    No. 6

    개물헝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강철군화 추천강화 하려고 내려오다가 이 글을 발견했네요.
    아마 개물헝님이 말씀하신 것은 보통 삼국지연의에서는 제갈량 사후의 내용을 한 권 정도에 할애해서 다루는데 제 글은 그 부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소설이라는 게 주인공에 몰입하여 읽기 마련이고, 사실상 전반부의 주인공인 유비와, 후반부의 주인공인 제갈량이 죽고 나면 몰입도가 확 떨어지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요. 그래서 삼국지연의가 분량을 그 부분에 적게 할애하는 것이고...제 경우에는 그 뒷부분에도 충분히 재미있는 이들이 있었다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다룬 것이랍니다. 제가 이야기를 쓰는 경우는 역사적인 모티브를 잡아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역시 서방으로 간 흉노족의 일파가 중국으로 방향을 돌렸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쓰여진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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