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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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레니우스K
- 10.06.06 22: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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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레니우스K
- 10.06.06 22: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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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박무광
- 10.06.06 22: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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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고블린펀치
- 10.06.06 22: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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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JohnMorn
- 10.06.06 22:2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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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0.06.06 22: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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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박무광
- 10.06.06 22:3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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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박무광
- 10.06.06 22: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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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레니우스K
- 10.06.06 22:38
- No. 9
깨달음에는 두 가지 형태로 표현할 수 있죠.
무공의 묘리나, 어떤 경지의 능력을 구현하는 과정 등을 깨닫는 면이 있고,
심적인 변화를 통해 기존의 개념을 탈피하는 식의 깨달음이 있습니다.
무공의 묘리 등을 깨닫는 부분은 이론적인 형태가 개연성 있게 밑바탕 되어야 합니다.(진기를 어떻게 응용하니 어떤 능력이 발현되었다던가 하는 식의 방식.)
하지만 심적인 변화에 의한 깨달음이라면,
그런 생각이나 마음이 들게 된 과정이 개연성 있게 표현되거나, 혹은 그것을 통해 앞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가 일어날 지 엿보여야 합니다.(흔히 말해 복수가 헛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무위의 깨우침을 얻거나 하는 등의 방식.) -
- Lv.52 박무광
- 10.06.06 22:4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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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미정
- 10.06.06 22:5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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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그램린
- 10.06.06 23:1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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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열
- 10.06.06 23: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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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흑태자.
- 10.06.06 23:1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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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박무광
- 10.06.06 23:31
- No. 15
히미정님/ 헉 그런 식으로는 절대 안 쓸겁니다. 제 자신이 용납못해요.
그램닌님/ 무슨 뜻인지는 잘 알지만... 저도 햇갈리는 설정을 장황하게 써놓으면 과연 그걸 얼마나 많은 독자님들이 읽어주실까 하는 게 문제입니다. 정말 복잡하거든요.
카페로열님/ 묵향1권을 구할 길이 없네요. 불법다운로드를 받는다면 모를까... 에휴
흑태자님/ 이미 깨달음에 관한 모든 설정은 철저하게 짜놓았습니다. 지금 문제는 제 필력이 딸려서 개연성과 몰입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둘 다 같이 병행할 방법은 없는 건지, 아니면 다른 작가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 지를 묻는 겁니다. 읽는다고 해도 그닥 도움은 안 될 것 같네요. -
- Lv.34 노경찬
- 10.06.06 23:3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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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나무우물
- 10.06.06 23:3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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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세이
- 10.06.07 00:2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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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10.06.07 01:1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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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한월애
- 10.06.07 01:5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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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티말
- 10.06.07 02:4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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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박무광
- 10.06.07 08:1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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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악플쟁이
- 10.06.07 12:1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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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잠긴상자
- 10.06.07 12:5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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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검풍만리
- 10.06.07 13:1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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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백발귀로드
- 10.06.07 17:1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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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글쓰기공룡
- 10.06.07 22:2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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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에크나트
- 10.06.08 01:2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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