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 집은 티비가 안 나와서 채널돌리기신공도 발휘가 불가능하고
주머니는 텅~ 비어버린지 오래라 나가지도 못하고(게다가 밖은 지금 푹푹 쪄요)
잠은 덥고 불면증 때문에 오지도 않고
고3이라 게임은 자제하는 중... 이건 뭐...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고3이라면 공부를!....라고 외치시는 분들은 미워할꺼임. 공부는 할만큼 하고 있어요 킁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 집은 티비가 안 나와서 채널돌리기신공도 발휘가 불가능하고
주머니는 텅~ 비어버린지 오래라 나가지도 못하고(게다가 밖은 지금 푹푹 쪄요)
잠은 덥고 불면증 때문에 오지도 않고
고3이라 게임은 자제하는 중... 이건 뭐...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고3이라면 공부를!....라고 외치시는 분들은 미워할꺼임. 공부는 할만큼 하고 있어요 킁
천필(天筆)님/ 넵 저도 그래서 글을 쓰지 말고 푹 쉬고 싶지만 그랬다간 독자님들이 아예 절 푹 재워버릴 것 같은...(연참대전 참가중이걸랑요) 그래서 지금 밍기적 거리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 2천자 더 써야 해요 ㅡㅜ
노란열쇠님/ 정답이긴 한데... 모두 바쁘다네요 훌쩍...
허교주님/ 오, 운동! 그럼 적당하게 물구나무 서서 팔굽혀펴기 50회랑 철봉에 매달려서 윗몸일으키기 한 100회 정도만...(퍽!)
농담이고요.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 뛰는 건 좀 그렇고... 간단한 운동이나 해야 겠네요.
P.S. 제 친구는 진짜 몸풀기로 위에 제가 말한 운동량을 소화해낸다는... 괴물 같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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