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뇌쇄-기사의 성│판타지

-기사가 되고 싶은 소녀의 이야기-

“원래 배우고자 하는 이에게 이런 말 하는 건 금지되어있다만.”

“그럼 하지 마세요.”

“네 인생이 가여워서라도 해야겠다.”

이것은 검사로서의 사형 선고다.

“넌, 재능이 없다.”

먼치킨 시켜주고 싶어도 못 시켜줍니다.

알콩달콩하고 달달하게 남자를 붙여주고 싶어도 못 붙여줍니다.

그만두라도 해도 고집이 쇠심줄이라 단념 못 시킵니다.

여주인공인지 남주인공인지도 헷갈릴 정도입니다만, 잘부탁드립니다.

[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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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기사의 성 의 포탈입니다.
건 필 하세요!^^

[칸델리]

따라가봤더니 아무것도 없는;;

[[탈퇴계정]]

정규로 바로 오시는군요 +_+;;

[은룡銀龍]

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요ㅎㅎ
근데 연담란에는 그림이 올려지니 홍보그림을 쓰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ㅅ;

[뇌쇄]

칸델리님 방금 따끈따끈하게 만들어져서 그렇답니다. ;)ㅎㅎ 그나저나...정보 누락된 것이 없는데ㅠㅠ글쓰는 권한이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