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딸과 주인아가씨가 전쟁으로 나라가 망하면서 서로의 삶을 바꾸어서 살게 된다는 내용인데..
주인아가시는 자작의 영애이었던 것 같고.. 평민의 삶을 살기위해서 약초공부열심(?)하고..
집사의 딸은 자작의 영애 대신에 귀족공부 잘해서 귀족처럼 살게된다는 것인데..
처음 한참보다가 다시 보려는데 제목이 기억안납니다.
쩝쩝..
늙으면 죽어야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집사의 딸과 주인아가씨가 전쟁으로 나라가 망하면서 서로의 삶을 바꾸어서 살게 된다는 내용인데..
주인아가시는 자작의 영애이었던 것 같고.. 평민의 삶을 살기위해서 약초공부열심(?)하고..
집사의 딸은 자작의 영애 대신에 귀족공부 잘해서 귀족처럼 살게된다는 것인데..
처음 한참보다가 다시 보려는데 제목이 기억안납니다.
쩝쩝..
늙으면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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