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감정사회를 연재하고 있는 용현이라고 합니다.
제 소설은 말 그대로 감정이 자본이 되어있는 사회를 그리고 있는데요.
그 소설 속 내용을 보면 판타지 적 요소라고는 감정의 자본화 정도라고 들 수 있는데
현대판타지라는 장르를 그대로 들고 가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비평도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지금 감정사회를 연재하고 있는 용현이라고 합니다.
제 소설은 말 그대로 감정이 자본이 되어있는 사회를 그리고 있는데요.
그 소설 속 내용을 보면 판타지 적 요소라고는 감정의 자본화 정도라고 들 수 있는데
현대판타지라는 장르를 그대로 들고 가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비평도요!
음. 일단 첫느낌은 년도가 너무 가까워요. 팔년뒤 미래인데 그때 정말 그럴까 하는 느낌이 들구요. 저랑 비슷하게 실수를 하시는거 같은데 초반 몇편의 스토리는 간결하고 핵심적인게 좋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해가 잘안됩니다. 작가님 맘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초반에 자세하게 독자분들에게 설명도 하고싶고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그런점이 오히려 글을 방해해서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초반에 잘드러나지 않습니다. 제글도 초반이 형편없어서 욕많이 먹었거던요..ㅜㅜ 초반에 깔끔하게 정리되고 진행되지 않으면 독자분들이 그뒤로는 잘안보더라구요. 저도 그냥 이번에 소설이란걸 처음 써본 작가라 그냥 독자라면 어떨까하는 관점에서 잠깐 작가님 글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힘내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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