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틱[?}한 글들 투하좀... (굽신굽신)

카이첼님의 희망찬, 잃어버린 이름, 서브라임, 클라우스등 여튼 막 깊은 의미에 관해 생각을 게속 할수있는 글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오늘 좀 슬퍼서요....

읽으면서 미련을 버리고싶은....

또다른 의미에선 제자신을 채찍질하는거고....

추천글들 쪽지로 보내주세요~

P.S: 어려워도 상관없습니닷! 애늙은이 소릴들을 정도로 제가 좀 5차원이라[?] 아무거나 던져주시면 제가 알아서 소화시킵죠 ㅋㅋㅋㅋ

[연하(煙霞)]

메세지 소설이라 불리는 피마새를...;;

[두억새]

그녀를지켜라
공무원의 공무원정신에 대한고찰.........

하지마!요네즈
주인공이 이계로빙의되는데 적응하는게 아닌 그에따른 정서적혼란이 모든생활에 연결됩니다(원하시는게 아닐지도.. 카이첼님을 빼면 고찰틱한게 거의 없어서)

인간의시간을 다룬 영도님의 퓨처워커 추천하면 돌맞겠죠?

[온달곰]

표류공주도 괜찮죠.
책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빌로소비]

흑흑... 감사합니다.. ㅠㅠ

[요나씨]

자추도 좋다면 제 소설을. 5차원이시라.. 제가 감당하기 힘들겠지만 위로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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