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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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현
- 10.05.16 19: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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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호랑
- 10.05.16 19: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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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도플갱어
- 10.05.16 19: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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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5.16 19: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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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쩅하고해뜸
- 10.05.16 19:4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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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10.05.16 19:48
- No. 6
-
- 문호랑
- 10.05.16 19: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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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기억하나
- 10.05.16 19:4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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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정문학
- 10.05.16 19: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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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쉐도우워커
- 10.05.16 19: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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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회색
- 10.05.16 19:5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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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쉐도우워커
- 10.05.16 19:5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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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에나스
- 10.05.16 19:5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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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10.05.16 19:5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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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v2.0
- 10.05.16 19:55
- No. 15
글 쓴 분이 태어나기 전인 86년도에 고려원 초판 영웅문으로 입문한 사람입니다.
삼촌이 매 권 나올때마다 사왔으니 초판 맞을겁니다.
이후 고룡/양우생/와룡생은 물론 이수민 선생의 촉산검협전(촉산객, 촉산기협 등으로 번역된 걸로 기억합니다) 등등 많은 중국 작품을 접했고 한국의 구무협, 질풍같이 몰아친 뫼 사단과 드래곤북스의 신무협, 이후 통신무협에 오리엔탈 판타지인지 뭔지 야시꾸리한 이름을 달고 나온 것 까지 두루 섭렵했습니다.
(에전에 올라온 신무협 100선 목록 중에서 세어보니 70여작품 정도 봤더군요. 어지간한 출판물은 다 봤다고 해도 되겠지요?)
나이 먹을만큼 먹고 볼만큼 본 입장에서 탈혼경인이 과연 '이거 안보면 중고딩' 소리를 들을 정도로, 또 읽으면 '아 나도 지적으로 한단계 성장했구나' 소리 들을 정도로 대냑이냐 물으신다면
'책 좀 더 보고 오세요.' 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참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태도 역겹습니다.
덕분에 구로수번님은 극렬 안티 하나 얻으셨네요. 이제 그 작가분이 뭘 해도 안좋게 보일 듯 합니다. 글 쓴 분 덕분에요. -
- 문호랑
- 10.05.16 19:5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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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10.05.16 19:5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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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습작모음
- 10.05.16 20:0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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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회색
- 10.05.16 20: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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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am*****
- 10.05.16 20:0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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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양승훈
- 10.05.16 20:0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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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 10.05.16 20:0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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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5.16 20:0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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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꼬마야수
- 10.05.16 20:0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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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츠사렌
- 10.05.16 20:06
- No. 25
문제시 되었던 글에 댓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웃어드리면 되는겁니까?
- 너무 지적으로 성숙하고 수준이 뛰어나서 좋겠습니다. 라고 말해드리면 되는겁니까? - 남을 멋대로 제단하여 깔아뭉개지 마세요. 도저히 예의를 차릴 기분이 아니군요.
성숙? 개나 주십니오. 이딴걸 성숙이라 부르다니.
또한 이번글이 아닌 조금전 삭제하신 글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지요. 보는저로써는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조금전에 大협님 한담으로 글을 올리셨군요. 이번 한담글을 보고 기가 막혀 댓글을 남기려 제 생각을 정리하고 등록하려 했습니다만, 글이 사라져버렸군요.
이미 다른분들의 의견도 4개 이상 달려 있던 글입니다.
제목은 대략 이렇습니다.
"경고1회 인정한다. 그러나..."
내용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줄줄이 이어진 자기독백.
간단히 요약하자면,
" 경고1회는 인정한다. 자신이 심한것은 알지만 어디까지나 안타까워서 그렇다. 근 2년간 문피아 질이 너무 떨어진다. 그것이 너무 안타깝다. 나보다 오래활동한 분들도 많다. 그렇지만 자신이 문피아를 위하는 마음은 다른분들보다 커서 그랬다. "
내용은 상당히 길었습니다만 생각나는것을 간략히 줄였으며 내용이 조금 틀릴수도 있습니다. 말투는역 위와 같음을 알려드립니다.
조금전 삭제하신 ...글조차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군요.
남에게 적어도 자신의 생각하는바를 말하기를 위해서라면, 적어도 존대를 사용하며 지나친 자기독백은 자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 독백으로 쓰고 싶었다면 간단히 한줄로써 써주는게 도리가 아닙니까.
예를들어 "조금 편하게 제생각을 말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문피아는 많고,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분들이 계십니다. 무조건 자기중심적인 말을 누가 들어줄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독백에 대한것을 다른분께서 지적하셨지요.
그러하니 답변이 대충 이러하였습니다.
"독백하는 하는것이 자신의 생각과 소감을 표현하기에 좋을것 같아 그랬습니다."
위 말의 내용이 조금 틀릴수도 있습니다. 이미 삭제되었으니까요.
간단히 제 소감을 말하지요.
그렇게 쓰면 자기표현이 잘 나타나보입니까? 멋져 보입니까?
겉멋만 든 속빈 강정 같습니다.
지금은 삭제된 대협님의 추천글조차, 전 추천글이라 보기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연담지기님께서 적어놓은것을 가져왔습니다.(원본글을 적고 싶습니다만, 이미 삭제되어 답답하군요.) 중간중간 빠진글들이 있지만 보시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래역시 독백에 상대를 깔아 밟아버리는 표현입니다.
"왜 이 글이 1위가 아닌지 이해가 안 간다."
"순위권에도 이해가 안 가는 글들이 많다."
"문피아에 중고딩이 많아서 그런 것인가?"
그게 어딜봐서 추천글입니까?
그리고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어느분께서 중고딩에 대한 항의댓글을 남기셨는데 거기데대한 바로빝 답변댓글로서 "ㅋㅋㅋ" 라고 다신것도 있더군요. 물론 조금후에 스스로 삭제하신듯 했습니다만 솔직히 기분은 참..
.
지금 게시물에 대한 소감도 미치도록 남기고 싶은데 일때문에 못남기고나갑니다. 일에 나가서도 이글이 남았있다면 마저 남기지요. -
- Lv.22 햄찌대마왕
- 10.05.16 20:0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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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 10.05.16 20:10
- No. 27
솔직히 이 글에 이전에 대협님이 올리신 게시글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지금 장르소설계의 현황 등을 말씀하시고 계신 거 같은데
왜 이전 게시글을 들먹이며 까대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성숙' 관련에 대해서는
이게 욕 먹을 만한 글인가요?
맞는 소리 같은데.
특별히 까일만한 요소가 없어요.
이건 마치 大협님이 썼기 때문에 까이는 듯한 느낌이군요
'나는 지적으로 성숙했고 늬들은 덜떨어짐' 으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를
알 수 없군요.
'제가 왜 이렇게 강한 비난을 하고 있는지 인기를 얻고 있는 소설들을 읽으며 뭔가 뚝뚝끊어지는 느낌
완결성이 너무나도 떨어지는 느낌을 받은 원인을 조금은 알아내었습니다.바로 제가 지적으로 약간이나마 성숙했다는 겁니다.'
이게 나는 지적으로 성숙했는데 너그들은 아직도 덜떨어졌구나
하는 걸로 보이시나요?
참 신기하네요
분위기 타서 까지 말고 글 똑바로 봅시다
제가 볼땐 이 글에 달린 화내는 댓글들 중 이 글에 대해 까는 사람은
없고 이전 게시글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걸로만 보이는군요 -
- Lv.13 뇌초
- 10.05.16 20:1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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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10.05.16 20:1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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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v2.0
- 10.05.16 20:11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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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 10.05.16 20:1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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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남채화
- 10.05.16 20:1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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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외돌이
- 10.05.16 20:17
- No. 33
...그래도 보석들이 있잖아요... 보석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까더라도 떠나지는 마세요. 보석들조차 태어날 수 없게 만드시려는 건 아니잖아요. 글 많이 읽어보신 분들이 떠나면 새롭게 시작하는 저 같은 작가들은 어떻게 하라고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노력하고 있으니까... 질이 낮아졌고, 10대 수준의 글이 많아졌다고해도 그 속에서도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글을 읽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독자가 사라질때마다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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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습작모음
- 10.05.16 20:19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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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딸기우유.
- 10.05.16 20:1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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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변비요정
- 10.05.16 20:1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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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견가도묘
- 10.05.16 20:20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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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5.16 20:2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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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미에크
- 10.05.16 20:21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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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720174
- 10.05.16 20:21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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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v2.0
- 10.05.16 20:22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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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쉐도우워커
- 10.05.16 20:2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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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외돌이
- 10.05.16 20:23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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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김다섯
- 10.05.16 20:24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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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푸른나라
- 10.05.16 20:24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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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견가도묘
- 10.05.16 20:26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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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나무우물
- 10.05.16 20:27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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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레센시엘
- 10.05.16 20:27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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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10.05.16 20:29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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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마느
- 10.05.16 20:29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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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습작모음
- 10.05.16 20:29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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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10.05.16 20:31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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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눈물
- 10.05.16 20:31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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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넹쵸
- 10.05.16 20:33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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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호랑
- 10.05.16 20:34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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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호랑
- 10.05.16 20:34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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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외돌이
- 10.05.16 20:38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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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외돌이
- 10.05.16 20:41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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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Mrog
- 10.05.16 20:42
- No. 59
많은 작가님들이 자신의 필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저 역시 한 명의 작가로서 소설의 필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독자로서 다른 작가님의 소설을 읽다보면 작가님들의 필력이 조금씩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피아에서 질이 떨어졌다기 보다는, 소설을 쓰려는 분들이 늘어나서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닐까요?
대협님의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문피아에서의 소설 질이 떨어지고 있는 걸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대협님이 문피아를 떠나셔서 많이 아쉽지만, 이것 역시 취향의 문제니 어쩔 수 없는거겠죠. 그럼, 안녕히가세요. -
- Lv.7 림핌
- 10.05.16 20:42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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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華麟㉦
- 10.05.16 20:43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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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0.05.16 20:48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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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변비요정
- 10.05.16 20:48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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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Elysia
- 10.05.16 20:49
- No. 64
-
- Lv.66 軍神
- 10.05.16 20:58
- No. 65
-
- 진 한
- 10.05.16 21:01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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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한아름
- 10.05.16 21:07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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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어킁
- 10.05.16 21:08
- No. 68
-
- 야채한아름
- 10.05.16 21:09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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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5.16 21:13
- No. 70
여기서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조아라에서 '나의생각란'이 '너의생각란'이라 비하되는 이유처럼,
여기서도 저마다의 잣대로 자기 생각이 옳다 그르다 논하는 것뿐인데.
옳고 그름을 떠나서 중요한 건 진정으로 장르문학을 아낄 줄 알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뛰기를 요구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힘 내라고,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그런 격려를 해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무턱대고 소설의 질이 떨어진다, 내가 읽을 만한 수준이 아니다, 라고만 할 게 아니라. -
- 박현욱
- 10.05.16 21:14
- No. 71
-
- Lv.26 호에에에에
- 10.05.16 21:14
- No. 72
-
- Lv.99 진짜거니
- 10.05.16 21:22
- No. 73
-
- Lv.43 청풍야옹
- 10.05.16 21:23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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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송이버섯
- 10.05.16 21:24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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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습작모음
- 10.05.16 21:27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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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眞破天無
- 10.05.16 21:29
- No. 77
-
- Lv.1 No War
- 10.05.16 21:29
- No. 78
-
- Lv.1 [탈퇴계정]
- 10.05.16 21:31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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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습작모음
- 10.05.16 21:32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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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No War
- 10.05.16 21:33
- No. 81
-
- Lv.67 서래귀검
- 10.05.16 21:35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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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습작모음
- 10.05.16 21:37
- No. 83
-
- Lv.49 제공이
- 10.05.16 21:39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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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유성호접검
- 10.05.16 21:40
- No. 85
글쎄요. 장르문학의 수준이 평준화로보자면 많이 떨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선작 목록을 보아도 이름있는 네임벨류 소설을 원하는게 어떤 이유에서 입니까? 독자들은 양질의 소설을 원하지요. 최소한 문피아 회원분들은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양판소라는 신조어가 생긴 상황을 보아도 전반적인 장르문학의 현실을 알수 있을겁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글을 쓰는것은 작가요, 글을 읽는 것은 독자요. 문피아에서 책을 읽는다고 금전적인 손실을 입는것도 아니고 출판에 관한것은 출판사와 협의를 하는 것이고 비판이나 비평은 출판된 책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바른길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출판된 작품도 아닌데 비평과 비판을 받아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물론 원하는 작가도 있죠. 거기에 대하여는 작가 본인이 감내해야하는 부분이고요. 예전에는 추천이나 응원 매시지가 주였었고 비판이나 비평은 하지 않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문피아를 이용하는 매너라고 생각하며 보기싫거나 수준이 떨어진다, 취향에 안 맞는다하면 안봅니다. 댓글을 달아 의기 소침하게 하거나 구상했던 스토리라인에 영향을 주기도 싫습니다. 문화라는 것이 그렇다고 봅니다. 여러 예술작품들을 볼떄 예인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서 세상에 내놓으면 관람자는 공감을 하고 같이 느끼면 되는 것입니다. 순수예술이란건 대중성과 관련이 없다고 저는 봅니다. 자유시장이 도입되면서 상품성과 시장성에 영향을 받아 저작품은 대단한 작품이네 저작품은 졸작이네 이런것이 생겼다고 봅니다. 아직 출판되지 않은 작품은 순수 예술로 보아야 할것이며 대중성과는 연관된 필요성이 없다고 봅니다. 아 말을하다보니 두서없이 말을 한거 같네요. 출판도 돼지 않은 글에 비평이나 비판은 올바른 넷문화가 아니라고 봅니다. 문학이란 한 예술장르를 저속하게 만드는 행위의 소취라고 보아집니다. 10대와 20대라는 말이 작가들의 한담에서 많이 나오는 이유가 계층간을 두고 말하는게 아니라 이런 기본적인 소양이 덜 갖춘 이들 때문이라고 저는 오래전부터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최소한 문학을 즐기고 공감의 미학을 행할 자세가 되었다면 최소한 이런일이 없게끔 지적수준을 높여야 할것입니다. 누구를 편드는 것이 아닌 독자와 작가의 기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던 1인의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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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열
- 10.05.16 21:46
- No. 86
-
- Lv.99 flybird
- 10.05.16 21:48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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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데르미크
- 10.05.16 21:50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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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알라성
- 10.05.16 21:55
- No. 89
-
- Lv.14 렴이
- 10.05.16 22:03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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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열
- 10.05.16 22:09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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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10.05.16 22:17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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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요비
- 10.05.16 22:19
- No. 93
흠 .. 들어왔더니.. 이게 무슨 난리인지.. 대략 댓글과 본문을 읽어보니 어렴풋이 무슨 상황인 줄은 알것 같은데... 대협님 문피아 읽은 만한 소설이 그렇게 없나요? 저는 보는 눈이 낮아 대단한 글들이 많던데.. 그리고 정연란& 자연란은 거의 아마추어 분들이 습작을 연재하는 공간 이잖아요. 보시다 보면 당연히 오랫동안 장르 소설을 독파해 오신 대협님이 보시기에 눈에 차지 않는 작품이 있을수 있겠죠. 허나 그건 어느정도 가늠해 주셔서 보아야지요.. 프로가 쓴 글이 아니니까요. 작연은 뭐.. 나름 프로 님들이 쓰신 글이기는 하니 어느 정도의 비판 받는건 당연 하겠지만요... 그래도 대협님 저역시 고무림 시절부터 눈팅해온 사람으로써 그냥 그리 가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온 사람들이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없으니 의견에 충돌이 생기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됐어, 집어쳐!" 이렇게 외면해 버리면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돌아서는 꼴이 아닙니까? 대협님이 그동안 악역의 역활을 해오셨던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면에 진정 문피아를 좋아 하셔서 그러고 있다는 것도 잘 알지요. 그래서 더 안타깝네요. 저도 물론 댓글로 대협님의 글에 반박을 하고 흥분한 적이 있었지만 저는 대협님 같은 분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어떻게 흘러가도 그냥 바라만 보고 순응 하는것보다는 아니다 싶은것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곳이 더욱 더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 하거든요. 물론 그 과정에서 조금 거칠어 질 수도 있고, 반박하는 이들과 얼굴을 붉히는 것도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 합니다. 사실 대협님의 의견을 순화시켜서 보자면 그리 틀린말만 있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체부터가 문피아의 글 수준을 하향평준화 시키는 1인이니까요. 대부분 사람들이 반박하고 흥분하는 대목은 대협님의 거친 말투나 약간은 비꼬은 비유 같은것 때문이지요. 하지만 젊은 남자가 조금 거칠수도 있고 왕성한 혈기로 인해 말이 잘못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문피아 내에서는 조심하는 편이지만 당장 밖에만 나가도 저보다 나이많은 어른들과 목소리 높여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넷에 특성상 다수의 공격을 악역을 도 맡아 오시던 대협님이 다굴로 당하셨다고 생각 되는데.. 조금더 가라앉히시고 냉정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활동해 오신것도 있는데..
그리고 저도 글을 쓰다보니 흥분해서 말이 막나오기 시작하니 이만 할께요.. 대협님 냉정하게 생각좀 해보십시오. -
- Lv.3 華麟㉦
- 10.05.16 22:19
- 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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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
- 10.05.16 22:23
- No. 95
일단 베스트는 수준이 떨어져 보입니다. 근데 과연 정말로 전체적으로 볼만한 소설이 없는건지 아니면 볼만한 소설이 있어도 파 뭍혀 있는 건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 후자쪽에 가까운 것 같네요.
예전 같으면 1달에 1권 연재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쥬논님이었나? 그 분 연재속도에 경악을 금치못했었죠. 몇달에 1권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여겼으니까요. 근데 요즘은 다들 출판 속도가 빠릅니다. 양이 늘어난만큼 질적으로 떨어졌다고 봅니다. 그게 현 추세니까요.
제 생각에는 수준 있는 책을 낳을려면은 오래걸립니다. 오래걸린 책이 수준 있는 책은 아니지만 제 상식으로는 금방금방 찍어낼수는 없거든요. 요즘은 2~3일 연재가 늦어도 난리고 .... 작가분들을 너무 다그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시장의 파이가 줄어들었는지 이판이 망해가서 그런지... 어쩔수 없는 현실이네요. 그런데 전 댓글로 보면 탈혼경인이 그렇게 명작인지는 모르겠던데.... 제 취향에도 맞는지 모르겠고... -
- Lv.87 츠사렌
- 10.05.16 22:28
- No. 96
위에 제가 남긴 댓글이 쓸때 당시 상당히 감정적이 되었습니다.
일을 나와서 그런지 지금은 어느정도 차분해졌습니다.
위에 쓴글은 지나치게 감정적이 되었으며, 이에 따라 대협님과 제 댓글을 읽고 기분이 나쁘신분들게 죄송하다 사과 말씀드립니다. 윗 댓글을 삭제할까 하다가 그건 아니다 싶어 아래 이렇게 남깁니다. 그리고 조금더 윗글을 정리하여 남깁니다.
대협님이 쓰신 이번 게시물을 포함하여 나머지 2게시물을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문제가 된 첫 게시물부터 이야기 합니다.
일단 베스트 이야기부터 하지요. 베스트 순위란게 참 저도 의아할때가 있습니다. "이글이 이 순위에 적당한가" 말입니다. 어느정도 대협님 말씀에 공감합니다만, 첫 게시물의 글처럼 추천하신 탈혼경인이 1위가 아니라고 해서 다른글들을 싸잡아 비하하는것은 분명 잘못되었으며, 이글을 읽지 않으면 중고딩이란 듯한 표현은 분명하게 잘못되었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그글이 1등이 아니라해서 문피아의 수준을 의심받을정돈 아닙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답변 댓글에 다른분께서 중고딩에 대한 항의 댓글을 남기셨는데, 거기에대한 답변으로 "ㅋㅋㅋ"는 분명하게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남기신글에 "ㅋㅋㅋ"라니요. 비록 조금후에 스스로 삭제하셨지만, 이미 본사람으로써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금방 삭제하신 2번째 게시물에 대한 개인소감입니다. 대협님은 분명 연담지기님께 경고를 1회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한담으로 "경고1회 인정한다. 그러나..." 이러한 제목으로 올리셨지요.
전 솔직히 제목보고 먼저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강경한어투, 인정하나 인정할수 없다는듯한 말투. 많은 분들이 대화를 나누는 게시판에 저러한 제목으로 올렸다는것에 개인적으로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내 잘못은 이해하나 인정할 순 없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적었다면 어떨까요. "경고 1회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로썬 이렇게 쓰셨다면 다르게 생각했겠지요.
내용역시 제목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 경고1회는 인정한다. 자신이 심한것은 알지만 어디까지나 안타까워서 그렇다. 근 2년간 문피아 질이 너무 떨어진다. 그것이 너무 안타깝다. 나보다 오래활동한 분들도 많다. 그렇지만 자신이 문피아를 위하는 마음은 다른분들보다 커서 그랬다. "
읽었던 내용중 비교적 자세하게 기억나는 것만 간략하게 줄여서 적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협님의 어투나 말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군요. 제가 다 읽고 난 소감은 제목때 느낀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중고딩, 다른글을 싸잡은데 대하여 사과하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전혀 없었습니다.
- 문피아의 위해 그랬다 라는말로 자기를 정당화 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
문피아를 위해 그랬다고 해도, 자신의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처음에 제대로 사과를 하고, 그후에 적었다면 지금과 같은반응을 보이진 않았을 겁니다.
글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다 읽고 난 소감은 제목과 다를바 없다. 라는겁니다. 또한 말투역시 "한다.했다." 라는식으로 자기독백으로 적었으며, 이는 저로써는 크게 공감을 얻기 힘들더군요. 문피아는 다양한 연령층이 있으며, 그에따라 나이가 많으신분들도 많습니다. 적어도 독백으로 적었다면 첫줄이나 마지막줄에 양해를 구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세번째 게시물에 대한 소감입니다.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쭉 일고 다시읽었습니다. 윗 댓글의
- 바로 제가 지적으로 약간이나마 성숙했다는 겁니다 -
라는말에 제가 지나치게 반응했습니다. 대협님께 사과드립니다.
성숙해지는건 당연합니다. 글이란게 읽고 읽고 또 읽다보면 어느순간 과거에 재밌게 본것이 지금은 재밌게 볼수 없는것고, 군데군데 유치하게 느껴질수도 있으며, 빈틈역시 보이게 됩니다.
또한 나이역시 무시 못하지요. 어릴적과 성인이 된후는 생각하는게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요.
과거 고무림때는 전체적으로 글이 적었으며, 기준이 꽤나 까다로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고무림에비해 글이 폭팔적으로 늘어났으며, 그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도 많아졌습니다. 폭넓게 다양한 글이 많아짐에 따라 대협님 말씀처럼 수준이하의 글도 많이 보이실겁니다.
순위에 대한 말씀은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글이 퇴보했다 라는건 딱히 인정할순 없군요. 모든글을 제대로 보고 그러하신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순위권의 글만을 평가하여 그렇다면 잘못된 거라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이가 들고, 많은책을 계속해 읽다보면 점점 자신의 입맛에 맞는 기준이 까다로워 질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언급한 말중에 best안에 드는 소설들 중에는 정말 수준 떨어지는 글들이 있다고 했었다."
이말은 공감하나 아랫말도 공감하긴 심히 어렵습니다.
"나의 말을 듣고 화가 나는 작가분이 있다면 당신 스스로가 스스로의 글에 대해 자신감이 없다는 걸 인정한다는 것이다"
대협님의 탈혼경인 추천으로 시작되어, 지금 마지막 게시물에 대한 정리입니다.
제 소감은 대협님이 추천하신글이 1등이 아니라해서 문피아 수준이 의심될 정도는 아니며, 두번째 글과 세번째 글역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알리려 적으신듯 하지만, 남을 배려하는게 적은듯합니다.
수많은 분들이 계시는만큼 상대를 배려하여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생각만을 옳다고 생각하여 강경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성숙이란 단어를 꺼냈다면, 그에 맞게 배려하는 모습역시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
- Lv.13 은검객
- 10.05.16 22:33
- No.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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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오리꿱
- 10.05.16 22:45
- No.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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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림
- 10.05.16 22:46
- No.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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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김지림
- 10.05.16 22:51
- No. 10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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