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글 쓰는 것이 한없이 재밌습니다. 하지만 쓰면서 느끼는거지만, 저의 잠깐의 휴식은 독자분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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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말입니다.. 죄송스러울 뿐이죠..ㅠ..
전 쓸수록 수렁에 빠지는것 같아 무섭습니다. 때려치우려고 몇달 쳐다보지도 않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글을 쓰고싶다는 생각이 드는일이 계속 생기더군요. 욕을 먹더라도 일단 써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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