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편이 올라온 오늘,
최근들어 판탄 작가님은 결말이 머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가 볼 때는 아직 갈 길이 먼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정확히는 모르지만 수많은 댓글로 미루어보아..
다른 분들도 아쉬움을 표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좋은 소설, 특히 좋은 SF 많이 있습니다.
판탄님의 '개척자' 역시
자신하건데 SF 중 수작으로 평가할만 합니다.
아직 읽지 못하신 분들은
그리고 SF에 별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정말 읽어 보실만 합니다.
재밌습니다.
1편만 봐서는 모르구요..
저는 회사에서 눈치 보느라 빨리 못 읽어서 그렇지만..
1권 분량 밖에 되지 않아 맘 먹으면 금방 읽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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