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4.24 12:05
    No. 1

    실제로 글 속의 주인공처럼 계속 중얼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좀 특이한 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24 12:15
    No. 2


    뭔가 덧글이 있었다가 없어졌네요. 길었던 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은혈
    작성일
    10.04.24 12:51
    No. 3

    적당히 있는 건 상관없겠지만 너무 많으면 그건 좋지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린위
    작성일
    10.04.24 13:24
    No. 4

    애초에 장르 만화나 소설, 영화 속의 대사를 실제로 읊으면 이상한 것들이 굉장히 많죠. 굳이 독백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에요. 너무 예민해지신 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24 14:04
    No. 5

    냐하하하, 소설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글먹이J
    작성일
    10.04.24 14:45
    No. 6

    남발하면 짜증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4.24 16:45
    No. 7
  • 작성자
    Lv.1 꼴통럭키맨
    작성일
    10.04.24 17:19
    No. 8

    남발하면 짜증나죠(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10.04.24 17:24
    No. 9

    요즘 드라마보면 혼잣말 하는 역할이 전부 자폐아로 보여요.
    나레이션이라는 고전적인 방법이 참으로 좋은거 같은데... 왜 굳이 혼잣말을 대사에 억지로 넣을까요?
    소설이라면 주인공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해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잣말을 집어넣는건... 자연스럽지 않다고 봐요.(보통 혼잣말은 아주 짧은데 비해 드라마나 소설속의 혼잣말은 엄청나게 길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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