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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중에라도 개인지 받게되면 만수무강(...)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사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군대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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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갖고있는 책이군요
하지만 뒷권이 안!!!!나오는 책 이었지요
정말 재미있게 봤지만 그!!!표지만큼은 정말......
저 처음에 웬 호러물? 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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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며칠전에 읽은건데........ㅋㅋㅋㅋ 카이첼님이 쓰신거였어요??? 우와! ㅎㅎㅎ 거기 2부도 딸려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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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부 안 딸려 있고요 죄송죄송 밤 새서 이거 원.

2부는 나오긴 나올 겁니다.

언제 나올지가 문제지만 뭐 금방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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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 윤미한테 동물원 설명해주는 거까지 본 기억이 나네요.. 무서운 표지와 두터운 굵기때문에 흡족했던 책이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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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터운 굵기 덕에 전 군대가는 날 밤 꼴딱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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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군대 잘 다녀오세요....^^
그나저나 벌써 10년인가요....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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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기라기 보다는 두께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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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버아!!! 진짜 재미있게 읽었었었는데..
뒷 수습이 안되서 의아했었습니다.
다시 나오면 꼭 봐야지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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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고 있는 책이지만 또 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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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가면 조교들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 몸성히 돌아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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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희망찬을 무척이나 사고 싶었는데..클라우스는 샀고...남아버랑 잃어버린 이름,희망찬 등만 다 살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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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버아, 이게 나오는건가요?
예전 나우누리 통신시절에 보다가 출판 완결이 안되서 아쉬워 했었는데.. 개인지로라도 내 주시면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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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연재 남아버아 카페에 살짝쿵 되있던 걸로 기억나는데
추억의 작품이네요 결국은 1부 이사하다가 없어진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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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잘다녀오세요
제목에꽃혀서와봤는데 평소 즐독하던 리얼리티가보이다니..

개인지나오면 구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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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세요 뒤돌아서 보면 후딱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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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버아 나온다면

바로 지를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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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전또 길에 버려져있는아이 입양해서 키우신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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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이름 지으려고 고민하는 장면까지 생생 하군요. 뒷이야기도 책으로 나왔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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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재밌게 읽었습니다. 뒷권이 나오는 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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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군대 잘 갔다 오세요. 몸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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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네요. 벌써 10년이 지났다니...그냥 그렇게 없어지나 싶어 아쉬웠는데... 결국은 완결이 되네요. 나오면 잘 볼께요. 군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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