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가가 이분이면, 무조건 선작하고 읽는다~~!

비록 많은 글을 읽지는 못했지만,

평소에 작가는 커녕 소설 제목도 관심없이

글만 읽던 제가, 조금씩 좋아하는 작가님이 생기고

그 작가님을 검색해서 글을 읽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에뜨랑제의 요삼님

Tempest(혹은 TEM-pest)의 캔커피님

대남궁세가의 북미혼님

철산대공의 임준후님 (이분은 최근에 알게 됨)

입니다.

혹시 다른 작가분을 추천해주실 분 계십니까?

[에스]

희망을 위한 찬가의 카이첼님

[별과달사냥]

십룡쟁패 사류라님
전생부 화풍객님
권왕무적 초우님
서울마도전 기신님
흑왕기 송현근님
이분들이라면 무조건 선호작 하는중이랍니다

[앙마곰]

고렘님???

[피아란]

역시 .. 고램님!

[닭날개튀김]

엘른 도전기와 폴라이트테일즈의 갈랑님
소월궁주와 도천호협의 약선님
나이트사가의 취룡님 (은 나사 다음편 쓰시는 즉시 선호작 날릴 대기중 ^^;)
Hero of the Day를 쓰신 페이트노트님도 다음 글 쓰시면 무조건 읽을 생각이고요,
그리고 마라를 쓰시다 최근 개척자를 쓰시는 판탄님
정도가 있네요 ^^

[Greed한]

제 경웨에는
흑십자의 조재호님
독도를 지켜라의 두드리자님

중복되지만.
권왕무적의 초우님
서울마도전의 기신님
리얼리티의 카이첼님

[Greed한]

아! 그리고 영웅마왕악당의 무영자님

[레이언트]

고렘님, 무영자님, 우각님, 청빙님
이 정도...?

[갱장해애앳]

고렘님 카이첼님 서하님 이요 ㅎ

[DuskDark]

Hero of the Day 쵝오

[하에에]

고렘님 카이첼님 취룡님 이죠 ㅎㅎ
취룡님은 곧 새로 쓰실 기세이신거 같기도 하고...
카이첼님의 리얼리티 읽으면서 잃어 버린이름 2부 기다리는중..

[람보바보]

tado님 글도 황당하니 재미있군요. 논란을 즐기시는 모양입니다.

[ZihaN]

카이첼님 두드리자님 큰끝님 입니다.

[찍찍이]

서련후님 신산제갈량님 주해님이 왠지 끌려서 이분들 다른작품 나오면 다 선작해버리려고 기다리는중입니다 다들 한작품씩밖에 안읽었지만 정말 재미있더군요

[와달]

저는 제 글은 무조건 선작하고 읽어요*_*
(.........이런 댓글을 바란 글은 아닐텐데..)

[곰곰씨]

카이첼님과 판탄님!
카이첼님이 요즘 연재하시는 리얼리티나
판탄님의 개척자 모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sesedad]

여명지검의 "시하"님을 빼 놓을 수가 없지요!!!!! 탄탄한 문장과 묘사는 감탄스럽습니다.

[김쑥갓]

비록 월간연재를 하시지만, 귀혼환령검의 가비님과, 후생기의 가글님도 좋습니다.

[極限光]

기신님과 카이첼님.

[여행가자]

흑태자님도 잘쓰시는듯

[여행가자]

월야괴담님도요

[소설만쉐]

저 역시 서울마도전의 기신님, 카이첼님, 폴라이트 테일즈의 갈랑님 에뜨랑제의 요삼님, 마왕격돌의 컴터다운님 정도일까요.

[溜水]

고렘님,카이첼님,가비님,가글님,임준후님,아.. 낙일유가 구로수번님 정도??

[溜水]

여러가지 쓰신고렘님,마찬가지인 카이첼님,귀혼환령검 가비님,후생기의 가글님,철산대공의 임준후님,아.. 낙일유가의 구로수번님 정도??

[미냥]

흑선의 이경영님.

판타지를 보게된 계기가 됏어요,
특히 가즈나이트 시리즈..

[소노다우미]

고렘님 황규영 무영자

[CBK]

bl물쓰는고렘걸 다본다고? 미친거아냐?
고렘따위글 누가읽어 ㅋㅋ 요즘 아주 나오는애덜 죄다 미소년 등등
비엘물을 쓸라고 작정햇더만 막장소설도 정도것해야지 ?

[도레.]

고렘님은 소설이 점점갈수록 획일화도;는 느낌이라..

[야채한아름]

전 Girdap 님이요

[하모닉스]

세츠다님

[달빛한아름]

서인하님이 없으시네 전 서인하님을 선작 젤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꼬마야수]

태제/북미혼/초운/가람검/초[류희윤]...이분들은 무조건 선작

[CDog]

섬마을김씨 님이요 ㅋㅋ

[만검자]

요삼님, 프로즌님, 유호님이요~

[운진]

캔커피 님
요삼 님
프로즌 님
비공 님
임준후 님

[s소설중독s]

림랑님
길치백곰님
컴터다운님

[별과이름]

배준영님,
장영훈님.

[순욱(荀彧)]

백천유님
북미혼님
우각님
설경구님
사도연님까지 어떤 작품이라도 선호작 하고 싶은 분들...

그러나 이번에 권태용님의 SF물은 제게 너무 안다가와서..
원래 권태용님 캐팬인데....

[Clari]

레프라인 님, 자건 님, 다스게일 님........ 위의 목록에 안 계신 분들만 적었어요 ㅋㅋ

[랑카스]

몇명있으나 다들 요새 활동은 안 하시네요 ㅠㅠ

[세스루]

Girdap님, 렌카님, 바람의벗님.

[tado]

운진님이랑 취향이 비슷한거 같네요.
프로즌님이랑 비공님꺼 읽어봐야지~~

[하루下淚]

청빙님 서인하님 추천요

[호타준족]

나기님 소설도 재미있습니다.
유명하신 분은 아니시지만, 타 소설에서 선호작 베스트 9위를 하셨더군요. 최근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나옹군]

월간지의 새츠다님 또한 빼놓을 수 없죠 ^^

[음푸햏햏]

바람의벗님ㅎㅎㅎㅎ 회귀의 장 읽으려고 문피아 가입했어요ㅋㅋㅋ

[경비호변]

전 y군 님이요. 펑크만 안내신다면야 'ㅅ'bb

[곰나비]

카이첼님요

[수호신]

저는 혹시 임준욱 작가님 나오나 댓글을 다 읽었습니다

아무도 없군요 이분은 뭐랄까... 작가십니다

어떤장르의 글을써도 무조건 믿고 볼수 있는 작가님

다음작품 기다릴께요 ㅠㅠ

[뱈코]

서, 서명님이요...

[kazema]

카이첼님 당근 포함해야죠.

[死門]

가비님과 카이첼님 그리고 슬라빅님꺼도 좋더군요
아 깜빡할뻔했다. 구로수번님!

[백화요란]

저는 없군요.

풋..

죄송합니다. (__)

[스위스용병]

카이첼님! 지금 6개의 선작중 3개가 카이첼님의 글입니다ㅋ

아 물론 지금 쓰시는 것은 리얼리티 하나 뿐이지만요.

희망을 위한 찬가는 정말로 읽어볼 만한 소설입니다. 재미+감동 ㅋ

[빌로소비]

아 추가로 김백호님
황혼을 쫒는 늑대는 걸작이죠 특히 맨 마지막 반전.

[도로보]

카이첼씨.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희망을 위한 찬가, 잃어버린 이름에 리얼리티.

[행복초대장]

수호신님이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셧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