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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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서래귀검
- 10.04.12 19: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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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침
- 10.04.12 20: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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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임창규
- 10.04.12 20: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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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점소이99
- 10.04.12 20:1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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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회색물감
- 10.04.12 20: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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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회색물감
- 10.04.12 20:1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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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v2.0
- 10.04.12 20: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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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오늘
- 10.04.12 21:4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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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회색물감
- 10.04.12 22:5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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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0.04.12 23:5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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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스토리텔링
- 10.04.13 02:15
- No. 11
음 저는 뉴비지만.. 그럴 땐 맘 독하게 먹으시고 글을 좀 끊어보시는게 어떤가요? 반짝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면, 바로 프롤로그로 옮기지 말고 수첩에 적거나 메모장에 타이핑 하거나 이런 식으로 보관만 해두는 겁니다. 글을 쓰지 않을 동안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책을 읽으시는거죠. 가급적 판타지가 아닌 쪽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저만해도 그래요. 반짝! 해서 열심히 치다보면 어느새 뒷 이야기는 안드로메다에 가 있습니다. 조언을 해드릴 수 있을 정도로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닌터라 조심스럽습니다만, 아무래도 이런저런 일이라던가, 게임에 미쳐서..... 글을 두어달 안 쓴 경험이 좀 여럿 있거든요. 딱히 글실력이 퇴화했다는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오히려 글을 안 쓰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읽은 어휘등을 어렵지 않게 기억해낼 수 있었구요. 계속 자기 페이스대로 글을 쓰고 있노라면 새로 알게 된 페이스를 활용해볼 틈이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
- Lv.8 JohnMorn
- 10.04.13 17: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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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은혈
- 10.04.13 22:3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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