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고깽 (?)

현재 정규연재란에서 '이계 전사 베이트' 를 연재 중인 '곰핵' 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꾸벅.

그냥 제가 쓰고 있는 퓨전 판타지를 홍보 하기 위해서 씁니다.

뭐, 그다지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흔한 '양판소' 그 중에서도 '이고깽' 물입니다.

평범하다고 보면 평범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뭔가 조금 다른 면이 있죠. ㅎㅎ...

우선 주인공은 좀 뛰어난 놈입니다.

외모나, 머리(공부포함), 운동신경, 담력, 집안 재력 등...

물론 가끔씩...이 아니라 자주 쓸때 없는 상상도 많이 하죠.

거기다 여자도 좀 많이 밝힙니다...하지만 여기에는 이유가 있죠.

주인공에게는 여자(정확히 말하면 여자친구)에 대한 조금 어두운 과거가 있습니다.

그 과거에 얽매여서 현재에서도 괴로워 하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처음에 이계로 떨어진 이유는 '신의 실수' 였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얼떨결에 중간계를 구하려고 돌아 다닙니다.

기타로 조금 더 추가 설명을 하자면...

-적당한 먼치킨(말 그대로 적당한 먼치킨. 너무 약하지도, 그렇다고 무지막지하게 강하지도 않은 그냥 적당히 강한 주인공.)

-히로인 여러명...(주인공의 외모 덕분임. 나중에는 어떻게 할지 아직 미정...)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소개였습니다.

처녀작이라 많이 어색한 면도 많지만 한 번 봐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꾸벅.

-P.S : 이 글을 쓰는 현재 68화 까지 올려져 있습니다.

[한경하]

포탈입니다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8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84</a>

[스카이76]

다 보지 않았지만..

쩝.. 글투가 좀 그러네요.. --;

1인칭 시점이 쉬운것만은 아니에요..

말하는것과 그걸 글로 표현하는건 또다른 문제인데..

너무 구어체로 적어두셔서.. 읽기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