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절대적인 기준이라는 게 성립되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지요. 특히 실체가 없는 추상적인 개념에 있어서는 더욱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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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쪽에서의 지옥은 내가 원하지 않는 곳 수준이 아니라 형벌을 주는 곳 아닌가요? 악마 같은 인간이라도 벌 받는 곳에 가고 싶어할지는ㅋㅋ;
음습 음란 퇴폐같은데가 아니고 지옥은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고통받는 곳입니다. 뭐 실재하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악에대한 형벌에 가까운 의미로 인간의 상상속에서 만들어진 지옥이 타락한 도시같은건 절대 아니죠.
그리고 이건 한담이 아니고 잡담같은데... 아래글도 그렇고요. 작가분이라도 연재에 대한 이야기만 한담으로 허용됩니다.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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