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를 못 느끼는 주말에 쓰는 홍보 글

온 몸을 자극하는 소설~!

온 장기를 자극하는 소설~!

온 뇌를 자극하는 소설~!

신체의 신비, 생로병사를 느끼는 소설~!

그런거 원하십니까?

하나 있긴한데....흐흐 1~5편 조회수가 무려 100을 뛰어넘어 다닙니다 껑충 껑충 1회는 500나머지는 ↘ 그래도 100은 넘습니다

                           -게임 판타지 갓 파더-

'너의 패밀리를 믿고 의지해라'

'너의 인맥을 모아 모두 쓰러드려라~!'

[그게 우리 아니 모든 패밀리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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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피즌 여러분~! 전 흐른dew라고 합니다

비록 못 써도 잘 봐 주시고 새로운 글은 매주 토~일요일에 연재합니다 야자 때문에....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606

요건↗ 팬 서비스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한경하]

하하... 여기 동지가 있군요 ㅎㅎ...
저도 야자 때문에 연재가 느리지만...
주말에 막 여유분을 써 놓아서 하루에 한 편 정도는 지키고 있답니당 ㅎㅎ... 전 올해 고3인데 ㅠ.ㅠ...
그래도 성적이 어느 정도 나와서 그렇지 조만간에 저도 이렇게 해야 될듯 하는군요 ㅎㅎ..
같은 고등학생 아마추어 작가끼리 힘 냅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