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술사 이야기

작성자
문호랑
작성
10.02.25 02:24
조회
1,256

새 연재글 카테고리를 받기 했습니다만... 다크니스 연재 때문에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뭐 어쨋든 마술사 홍보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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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건의 시작 부분인 1장 자연의 서 부분이 연재 되고 있습니다

3장 정도까지는 커다란 틀과 제목 등이 잡혀있습니다

세계관

세계관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른 방향으로 진보한 인류랄까요 중세시대에 과학으로 발전 된 것이 아닌 마력의 사용법을 깨닫고 마법으로 발전한 세계 그것이 서서 제국 하지만 과학을 포기 할 수 없었던 과학자들은 메탈리온이라는 강대국을 만들어냅니다 메탈리온과 서서 제국은 북 아메리카와 남 아메리카를 포함한 그 근변 그리고 또 하나 무협과 과학이 동시에 이룩 된 천령 대륙 아시아와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그 근변입니다

설정

1. 주인공

주인공은 마술사입니다 현대 의미로의 마술사가 아닌 마법과는 다른 신비한 일을 만들어내는 마술사 전래동화나 전승 되는 신화등에서 마술적 의미를 뽑아내어 마술을 만들어내거나 아니면 본래 물질이 지니고 있는 본질적 사용법을 강화시키거나... 등등 여러가지 일을 해낼 수 있는 마술사입니다

2. 각 나라의 영토

서서 제국과 메탈리온 서서 제국은 제국이란 칭호를 달고 있기는 하지만 소규모입니다 북아메리카의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북 아메리카 전부를 차지한 메탈리온이 나머지 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천령은 커다란 통합대국입니다 그 안에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여러나라가 꿈틀대고있습니다

3. 무력

서서제국은 마법을 이용해 전쟁을 치릅니다 과학으로 설명 되지 않는 마력의 힘은 메탈리온에 큰 위협을 지니게됩니다 물론 메탈리온도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메탈리온은 큐베이터 착용자의 재능에 따라 여러가지 능력을 부여해주는 기계를 개발하고 끝내는 10미터 크기의 기갑머신 개발에 이릅니다 물론 그 축소형으로 2 미터 정도 크기의 갑주형 기갑 머신도 존재합니다 큐베이터는 그 기갑 머신의 2차 형태를 이끌어내기 위한 키(key)입니다

1. 자연의 서 -

"나는 10번 째를 훔치지 않았다" - 3개의 본부 중 하나의 마술사 노인

"잡아라! 무조건 잡아! 놈들이 진실을 알게되면 안된다!" - 본부의 하위단체 마술결사 지휘관 '성자' 검은신부

"그오오오오오오옷!!" - 솔로몬의 후예 아스한

"그럼 죽어" - 메탈리온의 시민 라이아

"그러니까... 상단 호위를 해달라 이거유?" - 아칸도르에서 유명한 용병 하스웰

2. 기계 살인자 -

3. 지혜의 왕 솔로몬 -

지금까지 연재 된 외전인 '악마 소환술의 대가 아그리파'에 대한 외전 이야기만 빼면 모두 제가 지어낸 것입니다 이 이후부터는 마술 자료들을 여러가지 응용해갈 생각입니다

그럼 제글을 읽으시는... 읽으시는 분들....은 농담이고요 모든 분들꼐 축복이 깃들기를 빌며 어디선가 습득한 축복의 룬으로 포탈을 엽니다

BLESSEDNESS

ps. 다크니스 연재는 연참대전날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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