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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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노스티아
- 10.02.26 09: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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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마리아
- 10.02.26 09: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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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아이10
- 10.02.26 09:2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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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catz
- 10.02.26 09: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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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온서
- 10.02.26 11: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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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니콜로
- 10.02.26 12: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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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파희
- 10.02.26 12: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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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요비
- 10.02.26 13: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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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상경사
- 10.02.26 13:4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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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갈드
- 10.02.26 14: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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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SbarH
- 10.02.26 15: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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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바보인형
- 10.02.26 16:4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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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악마
- 10.02.26 17:59
- No. 13
제가 그 심정 십분. 백분. 천분.. 이해 합니다. ㅜㅜ
제가 딱 그렇거든요..
이것. 저것. 요것. 그것. 보는 족족. 심지어는 다른 소설을 읽으면서도 떠오르는 것들이 소재인데..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멍'을 때리고 있거나 혹은 '귀차니즘'과 놀고 있다는...
그러다 '아 돌아오는 주말에는 제대로 마음먹고 글이나 써봐야지' 작심해보지만.. 그때는 또 뭔 일이 그리도 계속 생기는지..
ㅎㅎㅎ.. 글을 연재할 당시에 월간연재작가라는 별명을 달고 살았었는데.. 이제는 연간을 넘어서 자자손손 대물림연재 작가 라는 별명이 붙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뿐.. -
- Lv.19 rainstre..
- 10.02.26 18:3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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