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오래된소설인데..고수님들 제목좀..부탁드립니다.

어느정도 소설을 꾀 마니....접햇습니다...그래서 추천등과같은...그런건 잘받지않구요...

책방에가도 안읽은소설보단 읽은소설이 훨 많은..그런 케이스라서....

예전에 읽엇던 책을 다시 읽는 그런 습관이 생겻습니다.

그러던중 문득 간츠와 같은 "만화책"을보니..옛날에 미완됫던 소설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옛날 자료같아서 인터넷검색이나 혹자들말하는 소설다운로드모음집으로도 볼수잇을듯

싶지만....제목을모르니 검색도 쉽지않고...이게 맞는지 보면...읽는순간 아니라는 확답이 나와서

제목이라도 정확히 파악하고 찾아보려고 이렇게 지식인에 요청해봅니다

내용은 대략이렇습니다.

2명의 사내가 잇습니다...그러던와중 불의의 사고(비행기사고로..얼추...아닐지도모릅니다..)로

둘다 목숨을 잃구요...그리고 비행기에 타고잇던 모든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일어납니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되게되는데요 무기를 착용하고 게임을 클리어하게되고

같이 동행햇던 여인2명과함께

다시 현실로복귀해서...게임에서 벌엇던 돈을 사용하고...지금은비록죽엇지만 예전에 게임을해서 풍족하게

살앗던 사람들의 아파트에 거주하다가...예정된시간에 게임에 다시 참여 계속 클리어하게됩니다...

그러면 와중 난이도가 엄청 높은 악마와의 게임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한명한명 희생주문을 통해

사망하구요...주인공 혼자만이 남아 좌절을 격다가... 깨어나..

대륙에 용병단을 만들라는 시간제한없는 퀘스트를 통해 대륙을 전전하다가 미완으로

중지된소설입니다....드래곤같이 쎈 애완동물을 만들기도햇구요..

어찌보면 막장소설인듯도싶지만..;; 다시한번 기억이 나서 꼭 보고싶은마음에 찾고잇는데

도저히 제목을알수가없네요...많은고수분들 도와주세요..

[노인과낙지]

아 저도 기억나는데 무슨 이것이 신들의 게임이다!! 라던 그런 내용이었는데 아.. 제목이.. 가물가물... ;;

[김명환]

영혼의순례자가 아닌지?

[동강난철검]

억...역시 문피아의 내공은 ㅎㅎㅎ 맞는거...아니 맞습니다..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