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번에도 한 번 그러더니
요즘 또 그러네요.
거길보고 책을 보러 갈지 말지를 결정하는데
아쉽네요.
어디 알림글도 없고
담당하시는 분이 바쁘시나하고 오늘도 여러 번 눌러봤습니다.
요즘은 그냥 출판사 소식에서 신간해서 신간안내는 점점 멀어지던데.. 문피아도 그런가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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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한두권 나오는것도 아니고 매일마다 수십권이 쏟아지는데... 그거 일일이 찾아서 올리는거도 힘들죠.. 문피아의 운영진분들은 다들 자원 봉사하시는 분들인데.. 몇번더 클릭하셔야 하겠지만 출판사소식으로 들어가셔서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수십권은 아니고 많으면 십여권인데 이전까지는 잘 올라왔었는데 하는 아쉬움이죠... 그리고 출판사에 올라오는 신간은 독자마당에 있는 신간안내랑은 좀 다릅니다. 편리함에 길들여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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