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활동한것은 한 4달밖에 되지않은 무명소졸입니다....
처음 책을접하게 된것은 판타지소설로 시작을 햇지만 지금은 오히려 무협소설에 끌리게 된 한사람입니다
군인이라 그런지 자주 와서 읽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책을 보는 눈은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작가님들께 '님'자를 붙이지 않은건 편의상 제외 햇으니 혹시나 작가분들께서 보신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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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선작에는 흑야-태극무존,작심백일-마도종사,우보-마도서생,용우-권마혈호,초우-권왕의복수,희매-백혈신화,양규-앙수신미,이기헌-불패검선,키리샤DX-제왕지가,비가-역천도,윤신현-천뢰검협,바라밀-북명신공,최한-풍혼살수 가 선작에 등록되어잇습니다
골베 1위에 올라잇는 고렘-정령군주도 한번 읽어보려고 선작에 올려두긴 햇는데 아직 덜읽은게 많아서 구석에 잇네요..
물론 사람마다 책의 재미가 다를수도 잇다고 생각을 가지고 살지만 그래도 혼자 재미잇는 책을 읽는것보단 나눠보는것이 좀더 낳다고 할까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한번 적게되는데 무협뿐 아니라 게임판타지나 판타지도 재미잇다! 몰입도가 좋다! 하는 책들은 한번쯤 추천해주셧으면 하는 바램이 잇습니다
나이도 20대 초반이고 아직까진 군인이지만 꾸준한 독서와 문피아 활동으로 전역할때까지 꾸준히 글로 남겨 전역후에는 저도 문피아에서 연재를 한번쯤 해볼까 생각하고잇습니다...
전역은 9월 이맘때이기 때문에 7개월이나 남앗지만 그때까지 조금이나마 좋은책들과 여러지식을 바탕으로 저도 문피아에서 글을 적는 글쟁이가 되고싶은 마음이네요...
이상 군바리가 남기는 글이구요 좋은 책들 추천 많이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Ps. 태극무존 연재가 조금만더 빨라진다면 좋겟다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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