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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으로 저와 맞지 않아서 보지 않습니다만...

새로운시도는 멋진겁니다

자신의 소견대로 쓰고싶은글을 재미있게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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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화이팅.
힘내세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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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힘내세요. 글 쓴거 보니깐.. 중고딩 정도 되어 보이는데.. 언젠가 자기 글 보면서 내가 왜 이랬을까 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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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지 마세요. 알레이버크님같은 분들이 노력하시기에 장르문학이
발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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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년 전쯤에 쓰레기 소리 한번 들어왔는데
이딴 글 읽기 싫다고....

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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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힘내세요! 잡종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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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은근히 노이즈마케팅이 되요.
너무 낙심하진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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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산삼님 - 특정 아이디 거론은 저 분이 먼저 하신 것 같은데.. 문제되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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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로 바꾸세요.
이 기회를 홍보로 환원시키는 겁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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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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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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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만 모에가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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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은 못말리는 법이죠. 나중에 좀 머릿속에 뭔가 들어간 다음에야, 아 이건 흑역사다.. 하고 스스로 괴로워하는 법. 근데 지금 저 인간 말하는 거 보면, 죽을때까지 못 고칠것 같네요.

두뇌가 이미 굳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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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피님 - 홍보로는 못 바꿉니다. 며칠 전에 한번 홍보를 해서요.

그리고.. 댓글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말씀드리자면..

저는 솔직히 애초에 이게 인기는 고사하고 욕이나 안 먹기를 바랬답니다.
언젠가 올 일임을 알게 됐지만 뭐, 지금은 담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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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 그만합시다의 100번째 댓글의 주인이 될수 있었는데..
다 입력 하니까 글삭제 ..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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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처음에 작가님이 그랬자나요, 인간으로 나온다고..
문제될거 하나도 없는걸요... 그러니 힘내시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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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9번째였네요. 안타깝습니다. ㅎㅎ
모니터 너머가 훤히 보이는건 저 뿐일까요? 분명 생각이 바뀌어 글을 지운 것은 아닌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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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네요. 저라면 그런 글이 떡하니 올라오면 엄청 상처받아 펜 부러뜨렸을 지도...댓글 하나에도 상처받는 새가슴이라...
기운 내세요. 윗분들 말씀대로 노이즈 마케팅이라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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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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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다만, 더 이상 일을 크게 벌이면 노이즈 마케팅 수준을 넘어서 정마미떼~께서 보기 좋지 않으실 것 같아서, 저도 이쯤에서 릴랙스하겠습니다.

비난도 작가에게 힘을 준다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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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반박댓글로 쓸려 했던 거였지만,,,

지금 눈에 익은 19세기 명화들은 그 작품성의 평가가 대중적인데 반해
현대미술은 난해한 경우를 많이 접하고 평가나 취향도 대중적이지 않습니다.

예술의 작품성은 창작에 있고, 인정과 공감은 후세에 이루어 집니다.
현대미술도 세월이 지나면 그 난해한 작품성이 눈에 익숙해 지고 추억으로 깔려서 대중성을 얻게 됩니다.

물론 피카소처럼 세월이 자나도 적응되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어떤 분이 작품성과 대중성, 취향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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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건필하시고요~

제가 화 나는군요..
요새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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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했시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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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무슨 작품인가 해서 봤는데

제가 최근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네요.

전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다고 느끼는데..

..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 재미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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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보고 왔습니다
근데 어서 연제해주세요
어째서 한국영해로 넘어갔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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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도 사과하고 물러났으니 이 글도 삭제하심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문피아에선 좋은 일만 듣고 보고 즐기고 싶네요
실례가 된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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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보면 그기분이어떤지 느낄수있을텐데요

뭐 중2병이있다면 오히려 독자한테 욕을날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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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이유에서건 작가의 창작은 방해해선 안되는 작가 개인의 권한이지요 힘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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