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검은수첩
    작성일
    10.02.06 03:56
    No. 1

    절에서만 지내면 절 밖에 모르는 법.
    아미타불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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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선연비
    작성일
    10.02.06 08:48
    No. 2

    절밥먹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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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2.06 10:52
    No. 3

    문상받고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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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마머꼬
    작성일
    10.02.06 11:32
    No. 4

    문상받고 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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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후르짭짭
    작성일
    10.02.06 11:37
    No. 5

    현금내고 무량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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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건암(乾巖)
    작성일
    10.02.06 12:21
    No. 6

    갈비먹고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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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큰소나무
    작성일
    10.02.06 12:53
    No. 7

    라면먹고 무량수불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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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10.02.06 14:20
    No. 8

    대체 도사가 무량수불하는 이유가뭐죠? 그거 이해가안되던데 무량수불은 아비타불을 한자로바꾸면 무량수불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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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0.02.06 15:46
    No. 9

    김똘똘이님 저도 아미타불과 무량수불이 같은 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도교 용어가 아니고, 불교 용어로 어떤 작품-기억이 가물합니다만- 에선 스님이 무량수불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많은 무협 소설에서 도사들이 무량수불 많이 하더라구요. 왜 작가들이 그렇게 쓰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원시천존이 맞을 거 같지만.
    이런 용어 정리도 제대로 되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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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10.02.07 00:48
    No. 10

    우화등선이었나요? 그 소설에서는 마교도들도 진언을 외던데 말이에요. 여섯 자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무당파의 무량수불 같은 경우는 장삼봉 진인이 원래 소림 출신이라서 도호로 삼았다고 알고 있는데...아닌가요? 저도 원시천촌이 맞는 거 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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